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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동이족과 수메르 문명.2 댓글:  조회:1522  추천:0  2011-11-12
-  동이족을 통한 수메르 문명은 의도했던 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발전했나요?   상당 부분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동이족의 유전인자는  영성靈性 개발에 적합하여  많은 수의 수메르인들이 나름 결실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름이라고 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수메르 문명은 그 자체가 편안하고 고난이 없었습니다. 워낙 발달된 기술력과 문화를 꽃피우고 향유하였지만, 인간의 진화는 번뇌에 있는 것이지 그냥 몸을 타고 나온다고 해서 저절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었지요.   편안하고 편리한 문명 속에서는 영성을 진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부족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엽적인 결실만을 거두고 수메르 문명도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동이족이 현대의 한국사에 있어서 상당한 고난을 겪은 부분과 관련 있기도 합니다.       - 동이족이 한국사에서 고난을 겪은 이유가 이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동이족은 매우 우수한 형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우수한 영성 인자를 극대치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오랜 역사에 걸친 고난을 극복하여 넘기는 과정을 통해 DNA에 많은 자료를 축적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를 위한 프로그램이 수난의 한국역사라 볼 수 있지요.       - 한국의 역사에 그런 의미가 숨어 있었군요.  수메르 문명이 이집트 문명에 비해 차별화된 것이 있었는지요?       - 시리우스인은 지구인보다 진화된 인종인데, ‘고난을 통해 진화한다’는 지혜를 전수해 줄 영적인 지도자 같은 분들은 없으셨나요?  그토록 어렵게 문명을 구축하고, 건물을 짓고, 유전 실험 등등을 해서 결국 ‘편한 팔자는 진화하기 어렵다’는  한 문장의 결론을 얻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쉽게, 지구인들이 하는 행동과 비교해 보도록 하지요. 지구인들도 지식으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 ‘건물을 지을 때는 혼魂을 불어 넣어야 오래 유지가 된다’ 같은 것들이요.   하지만 실제 생활에 있어 단번에 그렇게 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알고 있는 사실을 적용하는 데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체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리우스 역시 지구 문명 구축 실패기를 통해 그러한 진리를 습득하는 과정을 거친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되시나요?    
9    극심한 추위에 대비하는 법 댓글:  조회:1686  추천:0  2011-11-10
      갑자기 추워졌어요.   올 겨울은 특히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서민들에게는 추위가 더 힘들죠....   지구 곳곳의 이상기온으로 이제 예보도 잘 들어맞지 않고,  인간이 처음 겪는 추위가 올 수 도 있다고 하니  우리 스스로가 대비를 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추위에 대비하는 법    1. 집안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테이프, 종이 등으로 문틈을 막고 커튼이나 이불 등으로          외기가 맞닿는 벽을 모두 가린다.   2, 텐트가 있다면 방 안에 설치하고 가지고 있는 옷을 꺼내어 여러 겹 겹쳐 입습니다.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보온에 효과적입니다)   3, 바닥에 두꺼운 스펀지 같은 단열재를 깔면 보온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고 밤에 잘 때 침낭이나      이불 속에 데워진 물을 넣은 병을 수건으로 싸서 발 가까이 두면 좋은 보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손, 발, 귀 등의 신체의 말초 부위를 잘 감싸면 체열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특별히 신경 써서 보호합니다.   5,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장소는 춥더라도 하루에 한 번 정도는 환기를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환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6,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새벽 3시~5시 사이에 잡이 깨었다면 추위를 참으며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몸을 움직이도록 합니다.   그 밖에 주의해야 할 것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혈관을 확장시켜 체열 발산을 더 증가시키기 때문이죠. 또한 목이 마르다고 눈을 먹으면 눈의 찬 기운이 몸 안에 들어가 심부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눈을 물통에 담아 체온 정도로 녹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추위에 적응력이 약한 신생아나 영아, 소아, 그리고 온도 감각이 저하되어 추위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노인의 경우는 타인의 적극적인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8    동이족과 수메르 문명.1 댓글:  조회:1895  추천:0  2011-11-09
                  수메르를 세운 민족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메소포타미아의 원주민이 아닌     동방에서 온 이주민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을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불렀으며,     자신들이 사는 땅을 수메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수메르’라는 말이 원래 무슨 뜻이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수메르인들이 검은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었고 ‘은, 는, 이, 가’처럼 토씨를 사용하는 교착어를 사용했으며     모음조화 현상과 어순 등 동일한 문법 체계를 지녔다는 점에서 그들을 우리 한민족과 연관시키는 주장도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라는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서에 따르면 고조선 이전에 한민족이 세운 환국(桓國)은     12연방국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인 수밀이국이 바로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던 수메르국을 건설했다는 것이다.   -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주목할 만한 곳은 단연 수메르 문명이더군요.   속된 말로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주변에 비해 두드러지게 발달된 문명을 선보이고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수메르 문명 이전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달 단계에서 그리 가치가 없으므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수메르 문명은 기원전 4,200년경에, 이집트 문명을 건설한 시리우스인들과는 별개의 시리우스인들이 내려와 구축한 문명입니다.     - BC 4,200년경이라고요? 연대 추정에 오차가 10배 가까이 차이난 이집트 문명보다는 상당히 양호하네요.   이것도 학자 분들이 좋아할 것 같진 않겠지만요.  명백한 연대의 기록이 남겨져 있지 않는 한, 1~2천 년의 오차는 현대 과학기술로는 상당히 근접하게 추정한 것으로 간주해도 될 것입니다.     - 그렇다면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이집트 문명 이후라고 보아야겠군요?   실질적인 문명의 주체인 시리우스인들을 보자면요.    첫 만남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BC 6,000년경으로 이집트보다 앞섰다고 하신 것은 기존 역사의 관점으로 말씀하신 것인지요? 그렇습니다.  이집트 문명이 시기적으로 훨씬 앞서 있으며, 수메르 문명은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시리우스가 관여한 이집트 문명)의 마무리 무렵에 성립되었습니다.   - 수메르 문명은 영국학자 크래머 등의 발굴에 의하여 ‘머리가 검은(Black Headed People) 동아시아인들’이 문명을 가지고 들어와 세웠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수메르 언어가 교착어(‘~가’, ‘~를’ 등 조사를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점이나 단어의 유사점에서 고대 환국桓國의 수밀이국須密爾國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이 점은 어떤지요? 고고학이 인류의 역사를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나, 많은 부분을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으로 짜 맞출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과학기술이 그러한 과거를 밝혀내는 데 있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의 편향성이란, 한 번 그렇다고 믿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가져다 맞추기 마련입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공통점이라면 전혀 다른 문명과 공통점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렇다면 수메르 문명을 가지고 왔다는 ‘검은 머리’의 인종은 어떻게 출현한 것인지요? 그 이전에 이집트 문명과의 연관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은 시리우스인들의 지구인 육체를 통한 진화에 그다지 기여가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3명의 소규모 그룹이 처음에 구축을 했다고는 하나 지속적으로 이집트 문명을 통해 환생하는 시리우스인들이 있어 시리우스에서도 상당 부분 그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의 전개 과정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검토가 중앙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대안으로서 다른 문명을 구축해보고자 한 것이 수메르 문명이었습니다. 그 대안이란, 유전 인자가 좀 더 우수한 몸을 사용하되 이집트-시리우스 문명에서의 실패 전철을 반복하지 않는 방법으로,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통해 진화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우수한 유전 인자의 선별이 동이족에서 일부 이루어졌으므로 유사성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7    오늘은 지구공이 인기가 많았어요~ 댓글:  조회:2059  추천:0  2011-11-08
  에고에고 ^^ 무거워라 ~~~   내 딸같은 동네 꼬마 아이, 아이의 아빠, 엄마 ^^   똘똘해보이는  농업대학생 커플, 동네의 부동산 청년들까지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손을 잡을 수 있었어요!   그냥 오며가며 서로 스쳐지나가던 사람들이   이렇게 손을 맞잡고  5분간  지구의 아픔을 위로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참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매번  지구교감을 할 때마다   함께 하는 분들의 마음도 치유가 되길, 더 행복해지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6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 5시~ 댓글:  조회:1735  추천:0  2011-11-01
 오늘은  옆 집 가게 아가씨들이랑 함께 해 보았어요 ^^  평일이라 조금 썰렁해요.  내일은 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음 좋겠어요   눈을 깜아 버렸네요!   화판에 그린 동그란 지구에 편지를 쓰고 있어요.   오늘은  두명만큼의 마음이 더 전달이 되었겠죠!  
5    지구 교감 5시! 참가했어요 댓글:  조회:1716  추천:0  2011-10-31
 지구 사랑 님의 제안을 지구교감 5시 에 참가했어요!  완커에 있는 신인류 수바에서 첫번째 교감행사를 했습니다 ~~~   커다란 지구공 주변에서  지구에게 사랑하는 마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있어요.   지구의 아픔, 지구의 슬픔, 지구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조금이라도 우리의 마음이 지구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춤을 추었어요        어느 새  날이 어둑어둑 해졌지만    가슴은 더 밝아진 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동심원을 그리듯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오늘 멀리서 와 주신 재혁님, 소피아님,  농업대학교 학생들~~~~ 반가왔어요!        우리 이번주에 한 번 더 만나기로 한 거 잊지 마세요!       아래 사진은 보너스!    행사를 준비하다 농업대학 학생들의 등장에 다들 더욱 즐거워진 모습!        멀리 동이족 녀자의 행사설명을 듣고 있는 예쁜대학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4    시대를 뛰어넘는 고대유물들 댓글:  조회:1457  추천:0  2011-10-29
 저는 고대문명을 호기심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접근을 했었습니다.  대부분 알고 있는 고대문명에 관한 상식은 현대문명에 훨씬 뒤떨어진 원시시대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를 거쳐 문명이 발전을 하였다.'  학교에서  교육을 통해서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접한 고대문명의 발자취는  그와 상반되게 뛰어난 건축기술과 더불어 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유물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문명에 관한 상식들이 잘 못된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파츠라고 하는 고대문명과 관련된 유물들을 몇 개 소개하겠습니다. 오파츠라는 것은 의 약자로 고고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 그 시대에 나타날 수 없는 유물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파츠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10만년 전으로 탄소연대 측정이 된 돌입니다.   그런데 콘센트가 박혀 있습니다. 전기가 발명된건 몇 백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10만년전 돌에 콘센트가 박혀 있을까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황금제트기는 콜롬비아 북부의 시누 지역에서 복수 출토되었는데   직경 5cm 정도의 이 유물들은 조사결과 기원전 500~800년 경의 프레 잉카시대의 것으로 출토 당시   기이한 모양에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은 유물을 기계적인 속성을 간파해 '   이것은 새나 곤충을 본뜬 것이 아니라 바로 비행기를 모델로 한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때 처음으로 오파츠라는 단어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 유물에 충격을 받게 된 이반 T.샌더슨 동물학자는 자신의 가설처럼   고대에 비행기가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키 위해 항공 역학 전문가들에게 감정을   의뢰하기로 하고는 항공 설계 엔지니어인 아서 영이나 세계 최초의 로켓 파일럿 잭 A.올리치   등 여러 명의 전문가로부터 콜롬비아 황금제트기가 제트기로서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보증 문서를 얻기에 이릅니다.                 다음 유물은 1972년, 탐헌가였던 F,A 미첼 헤지스와 그의 양녀인 안나는   마야문명의 유적을 발굴하던 중 루바안탄이라는 고대도시의 제단 아래에서   빛나는 물체를 발견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파츠를 대표하는 수정해골이었습니다.   높이 약 13cm, 무게는 5kg의 이 수정해골은 현대의 가공기술과 첨단기술로도   제작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공구사용 흔적도 보이지 않는 이 수정해골이야말로   마야문명이 초고대문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증거라는 이야기와 함께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대표적인 오파츠 미스터리가 됩니다.               다음은 기원전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에서 나온 벽화이다.   잘 보면 당시 헬리콥터, 전차, 전투기를 보유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3천년경 우주선 조각상입니다.   기원전 3천년 전에 어덯게 우주선을 타고 다녔을까요? 신기하죠?      
3    터키 강진! 지진 대처요령 [펌] 댓글:  조회:1685  추천:0  2011-10-25
  터키 7.2 강진 발생, 빈번하는 대지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10월 23일 터키 동부 반시 외곽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지시각으로 23일 오후 1시 41분쯤, 우리나라 시각으로는 오후 7시 41분 쯤 반시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19km 떨어진 지점부터 강진이 시작됐다고 터키 이스탄불의 칸딜리관측소가 밝혔다.   터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기상이변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국가적으로 이에 대한 대비가 이루어져야 함과 동시에 개개인 또한 안전요령과 재난 대비법 등을 알아두는 것 또한 필요하다. 수시로 일어나는 재해로 지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주장이 끝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재해 발생에 대비해 자가 치료 매뉴얼을 출간한 의사 박은기‧유가연 씨는 한목소리로 앞으로 지구에서 안전한 곳은 없어질 수도 있다며 평소 각종 재해 상황에 대비한 준비는 이제 필수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갑자기 지진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실내에 있다면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하고 최대한 빨리 건물 밖으로 대피한다. ⦁ 화재가 발생한 경우 연기가 실내에 꽉 차게 되는데 이때는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옷이나 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자세를 낮추면서 대피하도록 한다. ⦁ 거리에서는 유리창이나 간판 등의 낙하물에 머리를 보호하며 몸을 피한다. (블록담, 대문 기둥이 무너질 수 있으니 되도록 멀리 떨어진다) ⦁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 좁은 장소나 고층 건물에서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곳은 가지 않도록 한다. ⦁여진은 지진보다 진동은 작지만, 지진에 의하여 취약해진 건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만약 정전되었다면 손전등을 사용하고 불(양초, 성냥, 라이터)은 누출된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을 확인하고 사용한다. ⦁바닥의 뾰족한 물체나 유리 파편 등에 대비하여 견고한 신발을 신는다. ⦁건물의 굴뚝, 담장, 벽체 등을 점검할 때는 붕괴 우려가 있으므로 최초 진단은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한다. ⦁가스 새는 소리가 나거나 냄새가 나면 창문을 열어 놓고 대피하되 가능하면 메인 밸브를 잠근다. ⦁소방관, 경찰관, 구조요원의 도움이 있기 전까지는 피해 지역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자료 출처: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는 응급치료법(수선재 출판사)]
2    태국 홍수와 다가 올 식량 난 댓글:  조회:1695  추천:0  2011-10-25
 태국에 홍수가  터키에 지진이 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집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평생을 공들여 쌓았던 그들의 노력을 잃었습니다.  정말 한 순간에요....  저도 감기에 걸렸어요.  열도 나고 콧물이 계속 나서 힘이 듭니다.  손님들을 웃는 얼굴로 맞이해야 하는 근무시간에 계속 콧물과 기침이 나서 손님들께는 많이 미안해요 ㅠ.ㅠ  하지만  콧물은 내 몸에 들어온 차가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 몸의 온도를 정상으로 되돌리려는 내 몸의 자연스러운  생존 반응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또 다음 날을 살아가며, 미래를 꿈꿀 수 가 있어요.   지구도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쓰레기가 많아요.  우리는 너무 많은 비닐을 버리고 비닐은 100년이 지나도 썪지 않아요.  저도 오늘 무심코 산 과자, 과일, 김밥...... 모든 것이 쓰레기, 비닐포장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고, 많이 싸고 ㅠ.ㅠ   많이 먹느라 동물을 많이 기르고, 한 쪽에서는 식량이 없어 아이들이 굶어 죽고..  우리는 동물을 무참히 죽여요.  휴..  오늘은 웬지 슬픈 이야기만 나옵니다.   UN 에서 태국의 홍수에 식량위기 선포를 했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꿈쩍도 하지 않는 그들이 움직였다는 것은 이제는 더이상 감출 수 없는 시기가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태국은 전 세계 쌀 수출 국가 중 1위의 국가입니다.   특히 아시아의 사람들은 주식이 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태국 홍수의 장기화로 셰계의 곡창지대는 이미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부자나라의 식량저장창고도 비어가고 있다는 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아프리카의 어린아이들은  물 한 모금을 마시지 못해 죽어가는데  우리 중국의 논과 밭은 쩍쩍 갈라져만 가는데...   태국의 무시무시한 그 큰 물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나는 과학자는 아니지만, 기술자는 아니지만 무언가 방법이 있을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는 물을 부족한 지역에 전달하는 방법.  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생명체니까  태국이나 터키나 중국이나 아프리카나 모두 각기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일부일 뿐이니까..  서로 나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함께 생각해주세요..... ㅠ.ㅠ  ...     
1    보스톤 대 지진 예언 댓글:  조회:1891  추천:3  2011-10-23
 최근 미 동부지역 버지니아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워싱톤DC, 뉴욕, 뉴저지, 보스턴까지 건물이 크게 흔들렸는데  정말 보스톤에 대지진이 일어난다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예상이 됩니다. ㅠ.ㅠ  특히 바닷가 쪽이 진앙지가 된다면 제2의 후쿠시마 핵 재앙이 발생할 것만 같아 두렵습니다.  특히 보스톤 지역은 벽돌로 지은 집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지진의 추세로 보면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조금 더 면밀히 검토하여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재해가 이젠 정말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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