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이야기/뉴스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몽골 한올(Khan-Uul) 성당, 성탄 전야 미사 거행
2014년 12월 25일 02시 05분  조회:5512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 한올(Khan-Uul) 성당, 성탄 전야 미사 거행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의 집전으로 밤 8시부터 성탄 전야 미사 베풀어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12/12/24 [23:37]
 
 

【UB(Mongolia)=Break News GW】
2014년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 24일 수요일, 몽골 한올(Khan-Uul) 성당에서는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의 집전으로 밤 8시부터 성탄 전야 미사가 베풀어졌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성당 마당에 유대 땅 베들레헴 마굿간 상황이 재현돼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성당 마당에 유대 땅 베들레헴 마굿간 상황이 재현돼 있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에 모인 한-몽골 두 나라 가톨릭 신자들(사실은 다국적 신자가 참석한 미사였음)은 성탄 전야를 맞아 예수의 애정과 자기희생의 공로의 위대함과 고귀함을 기렸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가 성탄 전야 미사 집전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성당 강대상 바로 밑에 설치된, 마굿간 구유에 놓인 아기 예수를 응시하는 몽골 전통 의상을 차려 입은 요셉과 마리아의 형상이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미사를 담담하게 지켜 보며, 본 기자는 유럽의 종교 개혁 와중에 대세가 됐던 '쿠이우스 레기오, 에이우스 렐리기오(Cujus regio, ejus religio)'라는 낱말을 떠올렸다.

즉, "지역의 종교는 곧 그 지역의 영주가 결정한다"라는 원칙에 의한 영주의 종교 결정권을 말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영주가 가톨릭 신자이면 그 지역에 사는 백성들은 무조건 가톨릭 신자가 되어야 했고, 영주가 프로테스탄트 신자라면 그 지방에 사는 백성들은 무조건 프로테스탄트 신자가 되어야 했다. 거부한다면? 당연히 목이 잘렸다.

그 누가 됐든, 습관처럼, 타성처럼, 그저 그저 쉬쉬하면서, 할 말도 다 못하고, 기진맥진해서, 그저 살기 위해서, 돈을 벌기 편리해서, 가련한 목숨을 이어 가기 위해서, 종교 생활을 영위한다면 이건 아예 종교가 아닐 터이다.

세계사를 개관하다 보면, 참으로 허무맹랑하고, 황당무계한 일들이 많다.
물론, 현재도 성전을 장삿집으로도 모자라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유사 종교(=사이비) 괴수들, 그리고 일부 한국 교회 삯군들, 게다가 거기에 덮어놓고 부화뇌동하는 일부 양아치들(=a lot of people and groups blinded by ambitions for success and desires for authority)이 문제이긴 하지만.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본 성탄 전야 미사를 위해 긴급 투입된 (중앙 왼쪽) 이탈리아 국적의 파딜라(Padilla) 신부가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와 나란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굳건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고 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본 기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이럴 때에는 참으로 다행스럽다.

종교의 자유는 이제 상식(常識)으로 되었다.
왜냐. 지금은
억압과 폭정으로 찍어 누르던 중세 시대가 아니니까.
자기와 다른 종교라고 아무도 나무랄 사람은 없다. 아무도 붙들어 갈 사람은 없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취재를 끝내고 본 기자가 귀가하려는 찰나,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김미라 코리아 하우스 대표가 본 기자를 보더니 나직이 속삭였다. "강 교수, 국수 먹고 가!"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김미라 코리아 하우스 대표가 손수 준비해 온 한국 음식이 식탁에 풍성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김미라 코리아 하우스 대표가 손수 말아 내 놓은 국수가 먹음직스럽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김미라 코리아 하우스 대표가 본 기자에게 직접 말아 준 잔치 국수를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다.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2014년 성탄 전야 미사 현장. 이탈리아 국적의 파딜라(Padilla) 신부가 몽골 한올(Khan-Uul) 성당의 허웅 프란치스코(許雄 Francisco) 주임 신부와 국수 시식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훈훈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의 정(情)이 오가는, 참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2014년 성탄 전야였다.

<2014년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Excerpted & translated in English by Alex E. KANG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느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누가복음 2장 14절)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Luke 2:14)

온 지구촌이 평화의 왕으로 온 아기 예수의 애정으로 충만해지길! May this world be full of love of child Jesus, who came as a King of peace!

한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 속에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Christmas came back without exception in this end of the year of 2014 for our successful conclusion.

지구촌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모든 인류에게, 화평의 임금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애정, 크리스마스의 환희와 감동, 은혜와 참 화평이 충만하기를 염원해 본다. May all people, who are groaning in the midst of sufferings, be full of happiness and deep gratitude, grace and true peace of Christmas!

예수의 출생은 사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를 생명으로 이끌어 준 애정의 기쁜 소식이라 할 것이다. The birth of Jesus is a happinessful news of love, which leads people who deserve death to life.

아기 예수는 지극히 높은 하늘 나라 보좌를 버리고 낮고 천한 말구유를 찾아 왔다. The child Jesus gave up his extremely valuable throne of highest heaven, and came to lowly and mean manger.

2,000여년 전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지구촌에 예수가 온 것은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 신(神)의 나라와 정의를 선포하며, 공유함과 자선의 애정과 자기희생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서였으리. Two thousand years ago, His Incarnation was for the salvation of all handiworks of God from the sin, proclamation of the kingdom and righteousness of God, and performance of love and sacrifice by Himself based on share and bestowment.

예수가 저 길이 남을 인간의 몸을 입었던 (성육신) 사건은 곧 예수의 애정이요 자기희생이다. The event of His Incarnation which shall remain long in history is love and sacrifice itself.

인류의 탐욕이 빚은 죄의 결과로 자신의 파멸은 물론이고, 온 국민을 허탈과 자괴의 늪으로 빠뜨리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통해 예수의 애정과 자기희생의 공로가 얼마나 위대하고 고귀한 것인가를 새삼 깨닫는다. On these current circumstances in which the full-grown sin caused by greed of mankind is becoming the cause of ruin of people and in which people are falling into the swap of despondency and sense of shame, I cannot but to recognize afresh that the love and sacrifice of Jesus is too great and nobly valuable.

더불어, 예수의 오심은 특히 지구촌의 부와 권력 그리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부류들이 아닌, 지구촌에서 소외 당하고 멸시 당하는 누추한 형편에 있는 모든 인류의 벗이 되고 화평하게 하고자 함이다. In particular, the coming of Jesus was not for the rich, bashaws and individuals for high positions, but for all people of lowly classes neglected and despised to become their friend and give them peace.

그렇기에, 올해 크리스마스는 우리 인류 모두가 이 크리스마스의 깊은 뜻을 새롭게 이해해야 하리라 본다. Therefore, on this Christmas, we all should understand again the deep meaning of Christmas.

이렇듯 겸손한 화평의 임금이 이 지구촌에 오신 지 2,000여년이 지났으되, 오늘날 우리 사회는 자신을 높이며 권력의 위엄을 다투는 수많은 양아치(?)들로 여전히 시끄럽다. However, although it has been two thousand year since the humble King of peace came to this world, our society is still even now in an uproar of a lot of people and groups blinded by ambitions for success and desires for authority.

사람들은 권력의 위엄이 보여주는 그 허무함을 알면서도 앞 다투어 그 소용돌이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곤 한다. People tend to be drawn themselves into a whirlpool of the vainness of authority, losing sight of the fact that, as is proverbially said, roses and maidens soon lose their bloom.

올해도 어김없이 사회 곳곳에서는 양극화의 그늘에서 힘겨워하는 도시 빈민들과 가난한 농민들, 장애인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외국인 노동자들, 성적 핍박을 당하는 여성들, 굶주리고 병든 북한 국적의 사람들 등 수많은 사회적 약자들과 소외된 자들의 신음소리가 하늘에 닿고 있다. Even this year, a lot of weak and neglected people, such as the urban poor and poor farmers, the handicapped, irregular workers and foreign workers, sexually suppressed women, starved and diseased north Koreans, are painfully groaning like thunder without exception under the social polarization on all sides.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지구촌은 여전히 생활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빈곤과 병마에 시달리는  인류는 물론 반목과 질투, 미움과 보복의 연기가 자욱한 전쟁과 테러와 분쟁의 현장에서 핍박과 두려움의 좌절 속에서 힘겨워하는 자들로 가득하다. The global village, where we are sharing with, is still filled not only with those people fatigued with poverty and demon of ill health which menace their rights to live, but also with so many people suffering from the frustration caused by suppression and horror in the very spot of war, terror and contention overspread with heavy cannon smoke of antagonism and jealousy, hatred and retaliation.

우리의 이웃들이 겪는 이러한 고통과 겹겹이 쌓인 문제들은 자본주의와 효율성의 논리만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는 없으리라. These sufferings and accumulated problems which our neighbors are undergoing, shall not be settled in the least through the logic of capitalism and efficiency only.

크리스마스는 이런 사망의 권세 아래 좌절하고 있는 온 인류에게 구원과 소망의 길을 활짝 열어 준 구세주의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Christmas is a day of happinessfully celebrating the Advent of a Savior who widely opened the way of salvation and hope to all mankind living in despair under the dominion of death.

그리스도 예수의 출생을 통해 신(神)은 인류의 운명 가운데 흉측하게 드리워졌던 사망의 두려움을 걷어내고 하늘 나라로부터 한량없이 내리는 화평을 선포했다. Through the Birth of Jesus Christ, God cleared away the fear of death hanged wackily down in the midst of the destiny of all mankind, and proclaimed the peace bestowed from Heaven.

흉포했던 헤롯의 칼의 권력의 위엄도, 그 당시 온 지구촌을 뒤덮었던 로마제국의 위엄도, 심지어는 만삭의 임산부에게 빈 방을 내주기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객관의 주인마저도, 범죄의 음침한 그늘의 골짜기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화해와 위안의 따뜻한 손길을 내민 그리스도 예수의 역사적인 인간의 몸을 입은 (성육신) 사건을 더욱 뜻있게 만드는 전조에 불과했다. The dominion of sword of ferocious King Herod, the dignity of the Roman Empire dominant in the whole world at that time, and even the owner of the inn who had no way but to refuse to grant an empty room to a parturient woman were nothing more than extra actors in the historic event of the more meaningful Incarnation of Jesus Christ, who reached out His warm hand of reconciliation and comfort to all mankind living in the midst of the dismal valley of shadow of sin.

그러므로, 크리스마스를 맞는 우리 인류는 구원의 시작을 기뻐하며 동시에 소외된 이웃과 상처받은 영혼을 향해 관심과 애정을 나타내는 날이어야 할 것이다. Therefore, greeting this Christmas day, we all should be in a transport of happiness to the beginning of salvation, and show simultaneously concern and love to neglected neighbors and people of broken spirit.

고독과 미움으로 일그러진 그릇된 가치관을 그리스도의 애정으로 감싸 안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On Christmas, we should embrace, with love of Christ, the erroneous sense of value twisted with loneliness and hatred.

바야흐로 서기 2014년, 우리 구세주가 출생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리나라의 국민은 물론이거니와, 이 지구촌의 고통 받는 모든 인류에게 회복과 치유, 위안과 화평이 충만해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염원해본다. Through the celebration of Christmas, the day when Our Savior was born, I sincerely hope that the miracle full of restoration and healing, comfort and peace shall occur to all suffering people in this world.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12/12/24 [23:3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아름다운 새벽을


글 : 노천명(盧天命, 본명은 기선=基善, 1911년 9월 1일 ~ 1957년 6월 16일)


내 가슴에선 事情(사정) 없이 薔薇(장미)가 뜯겨지고
멀쩡하니 바보가 되어 서 있습니다
 
흙바람이 모래를 끼얹고는
껄껄 웃으며 달아납니다
이 時刻(시각)에 어디메서 누가 우나 봅니다
 
그 새벽들은 골짜구니 밑에 묻혀 버렸으며
戀人(연인)은 이미 뱀의 춤을 춘 지 오래고
나는 혀 끝으로 찌를 것을 斷念(단념)했습니다
 
사람들 이젠 鐘(종)소리에도 깨일 수 없는
惡(악)의 꽃 속에 묻힌 밤
 
여기 저도 모르게 저지른 惡(악)이 있고
남이 나로 因(인)하여 지은 罪(죄)가 있을 겁니다
 
聖母(성모) 마리아여
臨終(임종) 모양 무거운 이 밤을 물리쳐 주소서
그리고 아름다운 새벽을
 
저마다 내가 罪人(죄인)이로라 무릎 꿇을-
저마다 懺悔(참회)의 눈물 뺨을 적실-
아름다운 새벽을 가져다 주소서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투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5 몽골한인회(KAIM), 대한민국 남양주몽골장학회에 감사패 전달 2015-01-28 0 4673
104 한-몽골 정상, 2014년 중국 공산당 당보의 1면 장식 지도자 공동 2위에 올라 2015-01-23 0 4832
103 몽골 상공에 3개의 태양(太陽) 떠올라 2015-01-23 0 4619
102 [탐방]2015년 새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풍경 2015-01-22 0 4613
101 중국인 2명, 2015년 벽두에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살해돼 2015-01-14 1 4559
100 몽골 전체 인구, 올해 2015년 1월 내 300만 돌파한다 2015-01-08 0 4500
99 본지 몽골 특파원, 을미년 새해 맞아 일시 귀국 2015-01-03 0 4764
98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014-12-31 0 4522
97 한-몽골 커플 중 몽골 정부 북극성 훈장 최초 수훈자 나왔다 2014-12-29 0 5227
96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풍경 2014-12-26 0 4623
95 몽골 한올(Khan-Uul) 성당, 성탄 전야 미사 거행 2014-12-25 0 5512
94 몽골 국립 제1 중앙 병원,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Clinic) 개소 2014-12-24 0 4556
93 몽골 외교부(MFAT), 2015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초 읽기 2014-12-24 0 4505
92 몽골에서 열린 2014 한-몽골 친선 송년 음악회 2014-12-21 0 5236
91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열려 2014-12-19 0 4888
90 몽골 캠퍼스, 20014-2015학년도 1학기 학기말 시험 열기 속으로 2014-12-15 0 4431
89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몽골 국회, 신임 내각 각료 임명 동의안 가결 2014-12-10 0 4792
88 몽골에서 KOICA 2014년 해외봉사단-중장기 자문단 기관장 회의 열려 2014-11-30 0 5065
87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몽골에서 개최돼 2014-11-22 0 5182
86 몽골에서 제1회 Magiko Vision Night 행사 열려 2014-11-22 0 5638
85 몽골 한인방송사 KCBN-TV, 제12대 몽골한인회장 후보 초청 TV 토론회 개최 2014-11-22 0 5571
84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제10대 회장에 강민호 청조해운항공 몽골 지사장 선출 2014-11-22 0 5470
83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기념 공식 만찬 행사 개최 2014-11-15 0 4821
82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1 국제학술회의 2014-11-14 0 4885
81 KF-IAKLE 공동 주최 몽골 한국어 교육자 현지 연수회 개막 2014-11-14 0 4562
80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5 2014-11-10 0 4517
79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조 추첨식 거행돼 2014-11-07 0 4077
78 [특파원 리포트]세월호 희생자 안산 단원고등학교 황지현 양 발인식 현장 2014-11-02 0 5311
77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폐막 2014-11-02 0 4809
76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언론인단, 전남 목포(木浦)시 입성 2014-10-30 0 5018
75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 2014-10-28 0 5359
74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제13회 2014 추계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참가 차 서울 입성 2014-10-25 0 3648
73 몽골 울란바토르 천도(遷都) 375돌 기념 국제학술회의 열려 2014-10-24 0 4583
72 몽골한인회, 제12대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장 임명장 수여 2014-10-22 0 5940
71 [특파원 리포트]몽골철도(鐵道)대학교에 한국어 열풍이 몰아친다 2014-10-21 0 4608
7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2015학년도 1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2014-10-21 0 4071
69 제7회 2014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시상식,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성황리에 열려 2014-10-19 0 3083
68 2014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 교육전, 이틀 일정으로 몽골에서 개막돼 2014-10-18 0 5088
67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앞두고 교수단 배구 대회 개최 2014-10-18 0 4238
66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4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2014-10-15 0 4796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