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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는 설립 10여년래 정기적인 훈련과 시합으로 동문회 회원간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고 건강과 즐거움을 만드는 배구동아리로 활략하고 있다.
7월21일,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에서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연길시 의란진 노들강변 산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 김문철 현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는 설립이래 지난 10년간 총동문회 회장단과 전체 회원들의 리해와 적극적인 지지 및 참여로 건강을 만들고 우정을 돈독히 하고 불우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펼치는 체육운동단체로 노력해왔다”며 “배구운동으로 소통과 나눔을 충실히 리행하는 배구협회로 될 것이다”고 밝혔다.
허재룡초대회장(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AMP총동문회 림룡춘회장(왼쪽)과 김문철 현임회장.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는 초창기 제1기 허재룡 회장을 위수로 하는 AMP총동문회 6기생 12명으로부터 시작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배구협회로 첫걸음을 떼면서 고고성을 울렸다.
당시에는 정규적인 훈련장이 따로없이 연길시내 배구장이 있는 곳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찾아다니면서 힘들게 훈련을 견지하였다.
그후 연길시제2고급중학교의 지지로 학생들이 훈련을 마친후 체육관을 사용할 수 있었고 정기적으로 훈련과 시합을 조직할 수 있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산하조직으로서 지난 10여년간 배구협회는 제1대 허재룡 회장을 시작으로 제2대 박룡선 회장,제3대 김문철 회장,제4대 김문철 회장의 인솔하에 과기대AMP총동문회 회원들이 배구운동을 즐기고 불우이웃을 돕는 운동단체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날 행사는 우수회원을 표창하고 여러가지 오락활동으로 10주년기념활동을 풍성하고 돈독히 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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