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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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제멋대로 쓰기구나! (최룡관의 말) 최룡관 최관룡 관룡최 룡관최 이것의 한수의 하이펴동시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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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신문학원에서 보내온 박장길 어록.6
2009년 06월 05일 16시 46분 조회:1578 추천:17 작성자:
최룡관
시속에서 사물이 운동한다는 진리와 무의식속에서 발견하는 것이 이 땅의 최초의 시이며 최후의 시이며 영원한 시의 진리임을 나는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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