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3대숙원이 있다. 하나는 하방(기층에 내려감)하여 일년간 공업을 하고 또 일년을 농업을 하고 또 반년을 상업을 해 보는것이다. 이렇게 많이 조사연구를 하여 정황을 료해하고 관료주의를 범하지 않으며 전국의 간부들을 추동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말을 타고 황하와 장강의 량안을 실제고찰을 하는 것이다. 나는 지질방면의 지식이 부족하기에 지질학가를 청하고 력사학가와 문학가도 청하여 함께 실제고찰을 하는 것이다. 세번째로는 나의 일생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이다. 나의 결점과 착오도 다 써서 전세계인민들이 내가 좋은사람인가 나쁜사람인가를 평론하게 하는 것이다.”
이 3대숙원은 모택동이 실현못한 것이다. 그는 군중속에 들어가며 실천속에 들어가며 사회와 실제적인 련계를 맺고 싶어했다. 그러나 건국전에는 할수 있었지만 건국후에는 할수 없었다. 그는 붉은담장안에서 인민들의 목소리를 기본상 들을수 없었고 회보와 문건에 의거했다.
1965년 모택동은 비서 고지와 “말을 타고 황하를 한바퀴 돌고 싶지만 몸을 뺄수 없구나…”하고 말하며 한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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