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주지하다싶히 모택동은 위대한 사상가이며 정치가이다. 그런데, 1977년 그가 서거하여 1주년이 되기전에 세계제7기립자물리학토론회의에서 모택동의 이름으로 명명한 “모립자”라는 진귀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국의 저명한 미립자물리학가이며 노벨물리학수상자인 그라소는 이런 발언을 하였다.
“물리결구에서 더욱 깊은 층차가 있지않는가? 물질구성에서 더욱 깊은 층차를 조성하는 부분을 “모립자”라고 명명할것을 나는 건의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일관적으로 자연계에는 더욱 깊은 통일이 있다고 주장하는 모주석을 기념하기를 건의한다.” 그러면서 그는 “파크의 출현을 물리학의 결속”이라고 인정한 자기의 관점이 정확치못하다고 성명하였다.
모택동에게 어찌하여 세계첨단과학령역에서 이렇게 높은 영예를 주게되였는가?
그것은 우리나라의 많은 물리학가들이 자각적으로 “물질은 무한히 나눌수ㅡ쪼갤수 있다.”는 모택동의 철학사상을 응용하여 고물리령역에서 창조성적인 많은 성과를 취득했기 때문이다.
모택동은 “물질은 무한히 나눌수 있는것으로서 원자, 중자, 전자도 나눌수 있다. 하나가 둘로 나뉘여지며 대립통일을 한다. 당신들이 믿지않아도 나는 믿는다.”고 하였다.
과학령역에서 맑스주의자의 이름으로 명명하는 일은 맑스주의 발전사에서 처음으로 있는일이다. “모립자” 이명사는 모택동의 “물질은 무한히 나눌수 있다.”는 사상이 인류인식에서 일으키는 거대한 공헌을 영원히 명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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