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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 (5)
새 교과서에다 침략을 "아시아해방"이라 뻔뻔스레 묘사한 일본!
미국군함 미주리호 갑판에서 있은 일본의 패배서명 의식
일본이 현재의 모양은 대체 어떠할가? 그에 대해 세가지로 말하련다.
첫째, 2차 세계 대전 후 미국은 일본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았거니와 지어는 일본이 산업화를 하게끔 계획한 것이다. 냉전의 커튼(큰화면)이 그같이 미국의 계획에 변화를 일으켰는바 미국은 자신의 리익을 위해 일본을 철저히 청산하지 않았거니와 지어는 일본의 클래스 전범(甲级战犯)을 놓아주기까지 한 것이다. 그 전범이 바로 외국침략을 직접 획책힌 가장 큰 선동자였던 일본왕이다.
둘째, 1950년도에 조선전쟁이 일어나니 일본의 지위는 대바람 다시금 세워진 것이다. 일본은 경제, 산업이 회복되였을 뿐만 아니라 지어는 군국주의마저 되살아나 숨을 크게 쉴 여지가 있게되였던 것이다.
조선전쟁이 끝나 30~40년간까지는 지난 전쟁년대를 경험한 이들이 살아있어서 그들은 군국주의에 반감을 갖고 랭정했다. 하지만 시간이 감에 따라서 자라는 새세대는 군국주의에 대한 지식이 점점 연박해 지게 된였던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병경(瓶颈) 현상이 발생했거니와 국민의 성격이나 정서도 따라서 중첩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은 군국주의가 다시금 부활하게 된 것이다.
셋째, 미국이 패권을 그냥 유지하려는 것과도 관계된다. 중국은 날따라 경제가 발전하고 군사력도 강해지면서 세상에 그 지위가 부상하는데 반하여 일본은 경제가 지속적으로 쇠퇴하는 일로를 걷고있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은 미국의 부추김을 받아 위험스레 모험을 하려는 것이다. 그 모험이란 곧바로 전쟁이다.
미국은 세계 패권을 유지하려는데서 아시아ㅡ태평양 전략으로 중국의 개발을 봉쇄하려 한다. 이는 일본으로 하여금 중국을 억제할 야심을 주거니와 썩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일본은 미국의 힘을 빌어 중국을 억제 할 뿐만아니라 나아가서는 자기가 국제무대에서 활개칠 기회를 찾자고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그런다면 외부공간은 기필코 확장되여 일본은 제 야심대로 영향력을 과시하게 될 것이다. 하기에 일본에서는 지난 5년간 “군국주의”가 부활 된 것이다.
5월8일,한국외교통상부장관 한승수는 서울에서 일본 대사 테라 후이介를 만나 일본은 역사를 외곡한 교과서들을 당장 거두고 사실을 제대로 적은 교과서들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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