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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른이 되는 시간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2015년 03월 02일 16시 41분  조회:898  추천:0  작성자: 김전심리상담

진짜어른이되는시간, 마음공부가필요하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쉽게 마음이 다치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글이라고 생각되여 인터넷에서 본 글을 퍼와 여러분들과 공감하고 싶습니다. 음력설도 지나고 본격적으로 열심히 보람찬 한해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 참고하세요.

나 먼저 어른이 되고 성숙한 시민이 되자.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성찰하는 마음공부가 우선이다. 나를 먼저 돌아보는 사람이 많아질 때 세상은 좀 더 사람 살 만한 곳이 되어 있을 것이다.

PART 1. 모두가 마음을 다치는 세상

▶ 우리 모두 갑이면서 을이다_ 에어컨을 고치러 온 수리 기사는 음식을 시키는 순간 식당의 '손님'이 되고, 아르바이트생은 알바를 그만두는 순간 편의점 사장의 ''으로 승격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떵떵거리는 갑이지만 누군가에겐 굽실대야 하는 을이다. 하지만 갑질, 실상 누리는 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도 패스트푸드 가게 직원에게 햄버거를 집어던지고, 부장님에게 굽실거리는 만년 대리도 담배 한 갑 사면서 애꿎은 편의점 알바생을 괴롭힌다. 자식에게 더없이 다정한 부모가 배달 직원에게 심부름을 시키며 폭언을 퍼붓는다. 돈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수많은 우리 중 누군가는 어디선가 비도덕적인 갑질을 하고 있고, 또 누군가는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겨우 견뎌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또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복수하듯 또 다른 갑질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하자. 어른 같지 않은 어른들이 터뜨리는 사건들이 정말 남의 이야기인지 말이다. 실은 나 자신이 어딘가에서 미성숙한 행동으로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고 괴롭히지는 않았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 마음을 따뜻하게, 보편적 가치를 기억하자_ <좋은 기분을 도둑맞지 않는 법>의 저자이자 독일 7대 경영 트레이너인 헬무트 푹스 박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를 인격체로서 존중할 수 있으려면 일곱 가지 덕목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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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는 자세(겸손)_ 허풍과 자만심을 없애주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게 해준다. 우리가 은근히 갖고 있는 욕심("나는 대우받아야 해!"라는 마음)을 줄어들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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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돕는 자세_ 다른 사람이 부딪친 문제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을 돕되 대가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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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_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러 하는 행동은 예의가 아니다. 예의는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이지 예의범절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공간을 포기하는 것이 바로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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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존중_ 다른 사람의 다른 점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다르다는 걸 존중한다면 불필요한 화가 솟구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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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_ 누군가 나의 공간, 나의 영역에 들어올 때 그를 환대하고 정성껏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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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_ 다른 사람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려면 감정적인 공감이 필요하다. 겉으로만 이해하는 척하는 경우 슬픔을 나누는 것이 불가능하며, 보통은 상대도 이를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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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관점_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을 좋게 바라보자. 호의적인 자세로 상대를 바라보다 보면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져 관계가 더욱 지속 가능해진다.

 

 

PART 2. 아프지 마라! 튼튼한 마음 장벽 만들기

권리가 있다면 받아라, 단 예의 바르게_ 규정이 있다면 당신에겐 권리가 있다. 그것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상대가 이 사실을 무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권리를 얻어내기 위해 상대의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을 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공격하지 않고도 충분히 당신은 대접받을 수 있다.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하라_ 대부분의 실수는 '부주의' 탓이다. 그러나 단순한 실수는 누구나 저지를 수 있다. 모든 것은 당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그게 '실수'라는 것이 명백하다면 그냥 한번 눈감아주고 웃어넘겨라. 상황은 호전되고 세상이 평화로워진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웃으면서 그날을 추억할 수 있다.

상대의 노력을 평가절하하지 마라_ 시간과 체력을 투자한 노력이 반드시 좋은 성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아무리 열심히, 성실히 노력했어도 그것이 내게는 답답한 결과, 잘못된 결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노력의 결과가 무엇이 됐든 그 의도가 당신을 돕기 위함이었다면 수고를 인정하고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 그 일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자. 그런 후에 잘못된 결과를 고쳐나가기 위한 대책을 의논하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과의 관계가 더욱 좋아질 것이다.

남의 자랑에 흔들리지 마라_ '자랑질'이 취미인 사람과 경쟁하면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상대에게는 있으나 당신은 갖지 못한 것에 대해 계속 생각할 필요 없다. 생각하고 고민한다고 해서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공통적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로 화제를 전환해볼 것. '부럽다'가 아니라 '네가 행복해서 나도 기쁘다'가 되어야 한다. 수다의 시간에서는 끊임없이 화제가 바뀌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아 맞다. 그 얘기 들었어?"로 바로 치고 들어가며 맥을 끊어도 괜찮다.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자_ 돈을 더 많이 벌자, 더 넓은 집을 갖고 싶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싶다… 이런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저 사람만큼 되고 싶다, 저 친구만큼 갖고 싶다는 욕심, 그러나 이를 채울 수 없는 현실이 상대적 박탈감을 낳는다. 이 불필요한 욕망에 따른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욕망이 아니다. 비교 대상 때문에 생긴 질투일 뿐이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세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걸 하나하나 찾아내는 데 집중하라.

'기분 테러리스트'한테 실망하지 마라_ 당신이 을일 때 언제나 갑은 '기분 테러리스트'를 자청한다. 그런 사람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언짢아지고 우울해진다. 그들은 사람들의 두려움과 걱정을 건드리고, 기쁨 같은 긍정적 감정을 없애버린다. 그 사람을 당신의 환경에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피하거나 바꿀 수 없다면? 마주침을 피할 수 없을 때에는 기대심을 버리고 마음속 경보를 울려라. 상대가 어떤 소리를 해도 흔들리지 않도록 당신의 입장을 확실히 정리해둘 것. 최대한 기분을 드러내지 말고 객관적인 질문과 대답으로만 대응한다. 상대의 언어 테러를 얼마나 귓등으로 흘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무례한 인간에게 행복을 빼앗기지 마라_ 그러나 나는 남들에게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대한다고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무례하기 짝이 없는 사람을 한 명쯤은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나 그 생각 없는 사람에게 기를 빼앗길 필요 없다. 그 사람의 행동에 대응하여 같이 무례해지면 남들 눈엔 그냥 같은 유의 사람처럼 보일 뿐이다. 그 작은 에피소드 하나를 계속 곱씹으면서 오늘 전체의 행복을 망칠 필요는 없다.

'반면교사'의 기회로 생각하고 감사하라_ 배려심 없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사람을 겪게 되면 그 만남 자체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화가 치민다. 이럴 때는 상대를 보며 '저런 사람은 절대로 되지 말자'라고 다짐하는 것이 어떨지? 가치 없는 만남조차도 인생에서는 경험치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또 비슷한 케이스를 만났을 때, 당신은 먼저 상황을 판단하고 지혜롭게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마라_ 중립적인 말은 없다. 어떻게 말하든 사실이 무엇이든 긍정적 효과를 일으키거나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당신이 그 말을 했을 때 긴장이 더욱 증가될 것 같은가? 당신은 싸움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 말을 하려는 것인가?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최대한 말을 아껴라. 특히 길길이 날뛰는 사람을 상대할 때 침묵을 이용하면 당신은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또 같이 흥분하여 말실수를 하거나 상대에게 한 말이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해줘라_ 우리 사회는 사랑이나 감사를 표현하는 것에 너무나 인색하다. 칭찬과 사랑을 받을 때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느끼고 심적으로 건강해진다. 이런 것이 부족할 때 인간의 자아는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게 된다. 즉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자기 비하와 자신이 실제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자기 환상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남들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들에게 하라."_ 당신이 칭찬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감사를 받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감사 인사를 해보라.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해줘라. 연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습관으로 만들어라_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이다. 그러나 어떤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려면 반드시 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과정이 우선 필요하다. 단정하고 올바른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그 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 지속적인 마음공부를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자동적으로 건강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아이에게도 가르쳐라_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만 변하려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 아이는 부모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그대로를 배운다.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이 습관화된 아버지나 아파트 평수로 사람의 가치를 따지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녀는 반드시 부모의 위험한 생각을 탑재한 채 성인이 되고 만다. 부모가 솔선수범하되, 어째서 부모가 이렇게 행동하는지 아이에게 알려줘야 한다. 예절과 감사 인사 등을 강압적으로 시키는 것은 좋은 교육이 아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에게도 친절히 알려줘라.

 

2. : 즉각적으로 화를 가라앉혀라

살다 보면 내가 화를 내고 싶지 않아도 불쾌한 사람, 짜증 나는 일을 접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화가 나게 된다. 분노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제안하는 순간 분노 극복 비책!

하나. 열 세기_ 마음에서 나오려는 말, 뇌에서 명령한 행동이 밖으로 나와 버리기 전에 10초만 기다리자. 속으로 하나, , , 열까지 세어볼 것. 여기서 잠깐의 여유가 얼마나 크나큰 힘을 발휘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10초의 시간으로 걸러진 언행에는 방금까지 돋쳐 있던 가시가 빠져 있다.

. "이것도 좋아~"라고 소리 내어 말하기_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뜻밖의 결과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반응해왔는지 떠올려보자. "이것 보세요, 이거 안 시켰는데요?" "당신은 내 말을 똑바로 안 듣는 거야?"라고 반응하지 않았나? 그러나 일단 '괜찮네. 이것도 좋아~'라고 소리 내어 말한다면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뇌는 자연히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를 골라낸다.

. 그 자리에서 떠나기_화가 머리끝까지 치솟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면 별안간 내 안에서 또 다른 모습의 내가 튀어나올 수도 있다. 아무리 마인드 컨트롤을 하더라도 본능적으로 펄펄 뛰고 비꼬는 내가 등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화가 치밀어 오른다면 그 자아가 나오기 전에 그 장소에서 대피하는 편이 낫다. 일단 나와서 동네를 한 바퀴 돌거나 다른 층의 복도를 걸으며 심호흡을 한다. 마음과 몸은 연결되어 있어서 몸을 움직이면 자연히 감정도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된다. 좀 더 이성적으로, 상대와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 때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 수다로 풀어버리기_ 불쾌하고 분노했던 일은 마음에 쌓아두지 말고 빨리 털어버려라. 그러지 않으면 결국 사소한 일에 이성의 끈이 끊어져 폭발해버릴 수도 있다. 측근에게 숨김없이 이야기하며 푸념하는 것도 털어버리는 방법 중 하나로서,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마음이 가벼워진다. 그러나 이러한 넋두리는 자칫 들어주는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있으니 반복적인 수다는 금물이다.

다섯. 화난 일을 기록하기_ 자신의 블로그나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방법도 순간적인 분노를 가라앉히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자신의 생각과 당시의 상황을 글로 남기게 되면 전후 상황이 정리되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또 쓰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분노의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 물론 너무 격한 표현이 들어간 글은 공개하지 말고 비밀글로 해두는 것이 좋다.

여섯. 일단 잘 자기_ 뭘 해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잠부터 자라.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의 일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평소 수면이 부족할 경우 피로한 뇌가 예민한 모드 상태가 되어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고, 남을 배려하는 것도 쉽지 않다. 피곤하면 더 화가 난다. 그러니 짜증 나고 화가 날 땐 얼른 집에 들어와 잠자리에 드는 것이 상책이다.



3. : 스트레스는 내 안에서 나온다

스트레스와 화 관련 전문가들의 말은 대부분 일치한다. 스트레스 요인은 외부에 존재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키우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똑같은 스트레스 요인이 적용되는 환경에서도 사람에 따라 타격을 받는 정도가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음이 초조하거나 불안하고 불쾌감이 엄습하면 인체 내에 유독 물질이 발생하게 된다. 요산이나 노어아드레날린 등 좋지 않은 분비물이 늘어나 장기 손상이나 통증을 일으킨다. 마음의 변화가 몸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폭음, 폭식 등 몸을 해하는 행위를 통해 행복 호르몬 분비를 유도해서는 안 된다. <생각 버리기 연습>을 쓴 유명한 일본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는 <번뇌 리셋>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트레스 해소란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위에 새로운 자극을 강제로 덧씌우는 것일 뿐이다."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폭음, 폭식을 한다고 스트레스가 실제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저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숨기는 것뿐이다. 이렇게 넣어둔 불쾌한 에너지, 즉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나중에 반드시 다시 나타나게 되어 있고 더 강력한 스트레스로 등장한다. 긴장 등 부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몸을 해하는 행위 대신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육체 활동으로 활력을 불어넣어라. 숫자를 세면서 걷거나 리듬에 맞춰서 걷는 것은 걷기 명상법 중 하나로 또 다른 의미의 휴식이 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시간을 빼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스트레스에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다.

출처 http://media.daum.net/life/living/list/newsview?newsId=20150226091609010

기획 / 전수희 기자 | / 최진주(프리랜서) | 사진 / 박동민 | 참고도서 / <당신이 하는 말을 다스려라>(팬덤북스), <마음의 기적>(황금부엉이), <화를 내고 후회하는 화내지 않고 이기는>(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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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실에서 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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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학생의상황에따라자유롭게시간선택가능합니다.(9시 ~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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