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물어뜯은 마지막 달력장이 날아간다, 미지를 푸덕이는 날개가 되여 뒤안길에 력사로 된 아쉬움 한자락 남겨두고 푸릉푸릉 솟구치는 세월이 성스러운 광환에 휩싸여 오래된 꿈이 하늘 여는 곳으로 날아간다 비여지는만큼 가득 차는 너와 나, 이제 아홉겹 하늘 옷 한겹 한겹 벗겨 입고 하아얀 눈송이 같은 축복의 날개— 신년의 날개에 두둥실 앉아 신나는 생명려행 무지개언덕우에 집 짓고 웃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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