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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칠라...” 모두 다 인상을 쓰며 그 앞을 지나쳤습니다 철조망은 외로웠습니다. 어느 따스한 봄날 조그맣고 여린 손이 철조망을 꼬옥 부잡았습니다. 나팔꽃 더굴손이었습니다. “넌 내가 무섭지 않니?”
“당신이 아니었다면 난 일어설 수 없었어요” 철조망은 다른 손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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