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詩한컵]- 황복
2016년 04월 11일 05시 31분  조회:4737  추천:0  작성자: 죽림
기사 이미지 보기

기사 이미지 보기
사람에게 죽음의 본능마저 초월하는 맛의 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황복 맛! 절세가인 서시유방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혹의 맛. 봄에 죽어도 좋을 만큼 먹어보고 싶게 하니,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맛. 황복이 맛있는 살구꽃 피는 봄날에 시인의 말처럼 자는 듯 먹어봤음 하는 그 비밀스러운 맛을 맛보고 싶어집니다.

김민율 시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23 미국 시인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2016-12-04 0 6020
1922 미국 시인 - 랠프 윌도 에머슨 2016-12-04 0 3879
1921 [쉼터] - 원소 "주기률표"와 어머니 2016-12-03 0 10244
1920 시인, "시편", 그리고 독서 2016-12-03 0 4275
1919 영국 첫 녀성 계관시인 - 캐롤 앤 더피 2016-12-03 0 4145
1918 영국 랑만파 계관시인 - 윌리엄 워즈워스 2016-12-03 0 5111
1917 미국 계관시인 - 테드 쿠서 2016-12-03 0 4273
1916 미국 첫 라틴계 계관시인 - 후안 펠리페 에레라 2016-12-03 0 6474
1915 <<뇌의학계>> 미국 계관시인 - 오리버 색스 2016-12-03 0 3608
1914 미국 계관시인 - W.S 머윈 2016-12-03 0 3689
1913 19세기 미국 가장 독창적인 시인 - 에드거 앨런 포(포우) 2016-12-03 0 9750
1912 미국 시인 - 로버트 핀스키 2016-12-03 0 4188
1911 미국 흑인 혼혈 녀성계관시인 - 나타샤 트레세웨이 2016-12-03 0 5025
1910 미국 계관시인 - 필립 레빈 2016-12-03 0 4258
1909 詩人은 절필할줄도 알아야... 2016-12-03 0 5335
1908 나이지리아 시인 - 월레 소잉카 2016-12-01 0 5960
1907 미국 계관시인 - 로버트 프로스트 2016-12-01 0 5135
1906 詩는 기존의 삶의 설명서가 아니라 새로운 삶의 설계도이다... 2016-12-01 0 3971
1905 스페인 시인 - 후안 라몬 히메네스 2016-11-30 0 4491
1904 요절한 천재 시인 시세계를 알아보다... 2016-11-30 0 5177
1903 詩人은 자기자신의 령혼을 련금할줄 알아야... 2016-11-30 0 3496
1902 스페인 시인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2016-11-30 0 5999
1901 서아프리카 세네갈 대통령 시인 - 레오폴드 세다르 상고르 2016-11-30 0 6482
1900 중남미 수녀 시인 - 소르 후아나 이녜스 데 라 크루스 2016-11-30 0 6236
1899 노르웨이 시인 - 비에른 스티에르네 비에른손 2016-11-30 0 5612
1898 아이슬란드 시인 - 스노리 스튀르글뤼손 2016-11-30 0 6640
1897 미국 國歌 "성조기" 작사가, 시인 - 프랜시스 스콧 키 2016-11-30 0 6501
1896 <라면> 시모음 2016-11-30 0 4311
1895 詩人은 일상의 삶을 詩처럼 살아야 한다... 2016-11-30 0 3861
1894 詩는 시인이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니다... 2016-11-30 0 4116
1893 현대 환상 문학의 대가 아르헨티나 시인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2016-11-29 0 6497
1892 자연과 인생을 노래한 일본 "김삿갓 방랑 시인" - 마쓰오 바쇼 2016-11-29 1 8419
1891 조선시대 비운의 천재 녀류시인 - 허난설헌 2016-11-29 0 4902
1890 중남미 문학을 대표하는 멕시코시인 - 옥타비오 파스 2016-11-29 0 5979
1889 詩人은 神이 준 언어를 잘 련금술할줄 알아야... 2016-11-29 0 3681
1888 어머니, 100원, 그리고 모성애... 2016-11-28 0 4110
1887 시인, 시, 그리고 돈... 2016-11-28 0 5367
1886 문학예술인, 삶, 그리고 비극... 2016-11-28 0 4033
1885 시의 건초더미에서 찾은 "바늘" 2016-11-28 0 4247
1884 시인, 시쓰기, 그리고 시암송... 2016-11-28 0 3397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