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착시현상과 상상과 그리고 요지경세상...
2016년 12월 22일 17시 50분  조회:6361  추천:0  작성자: 죽림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배를 묶은 듯한 착시현상을 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르비아 출신의 미르자나 키카 밀로세비치(Mirjana Kika Milosevic)가 만들어낸 착시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공개된 3분가량의 영상에서 미르자나는 화장품으로 복부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는 갈색 펜으로 복부에 선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이후 더 밝은 색의 펜과 하이라이터로 으로 선 주위를 따라 그린다.




 
그려 넣은 색을 문지르거나 덧칠하는 등 그는 복부의 로프를 더 자세히 묘사했고 어두운 색의 펜으로 색을 덧입히기도 했다.
 
또한 미르자나는 더 실감나는 효과를 위해 색을 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배를 양 옆으로 움직이기도 했다.
 




미르자나는 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3만5000명가량의 구독자가 있다. 그는 11살 때 처음 벽화를 그렸고 27세에는 수퍼마마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세르비아에서 벽화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몸과 얼굴을 캔버스 삼아 착시 그림을 그리는 유튜버가 이목을 끌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르자나 키카 밀로세비치(Mirjana Kika Milosevic)가 그 주인공이다. 



밀로세비치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들에는 몸과 얼굴을 캔버스 삼아 착시 그림을 완성해내는 제작 과정이 담겨 있다. 완성된 그녀의 그림은 얼굴에 옷걸이를 그려넣어 스웨터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거나 복부에 밧줄을 그려넣어 배를 묶은 것처럼 착시를 일으킨다. 


 

 
/중앙일보


/////////////////////////////////




//////////////////////////////////////////////////////////////////




<출처 - 데일리메일>
 
러시아 북서부 지역 심해에서 낚아 올린 충격적인 외모의 `괴물 물고기` 사진 10여장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러시아의 한 어부가 낚시한 괴기한 모습의 바닷물고기 사진을 본인 트위터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어부는 러시아 북서부에 있는 항구를 기반으로 한 트롤선에서 잡아 올린 물고기를 일일이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물고기 보다는 괴생명체에 가까운 독특한 물고기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이의 주목을 받았다.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눈알, 몸보다도 큰 날개를 가진 물고기, 사람 치아 같은 이빨을 가진 물고기, 거대 바퀴 벌레와 같은 모습을 한 물고기, 몸 안이 모두 훤히 비치도록 투명한 비늘을 가진 물고기 등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각종 바다 생명체가 즐비했다. 일부 물고기는 어류 전문가에 의해 이름이 밝혀지기도 했다.
 

<출처 - 데일리메일>
 
어부는 사진을 공개하며 “과연 이 생명체가 물고기가 맞는지 궁금하다”라며 “어류가 아닌 동물로 분류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바다 생명체들이 수천 피트 이상 깊은 바다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수압을 견디기 위해서는 독특한 모습으로 변형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전자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117 [문단소식]- 황금의 가을에 "가을의 눈"을 보다... 2024-09-09 0 1824
3116 [문단소식]- 중국조선족 시인들 시향이 바다로 건너 섬으로 가다... 2024-09-09 0 1834
3115 20세기의 신화/김학철(제목 클릭하기... 訪問文章 클릭해 보기...) 2024-08-23 0 2011
3114 김학철/정판룡 2024-08-23 0 2033
311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노벨평화상" 경매 기부, 남의 일이 아니다. 2023-04-21 0 4598
31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화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5-29 0 3990
3111 [그것이 알고싶다] - "청와대로 가보쟈..." 2022-05-14 0 3538
3110 [세상만사] - "문제...문제" 2022-05-14 0 2847
3109 [해외문단소식] -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2022-05-09 0 3352
3108 [해외문단소식] -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2022-05-09 0 3275
310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피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5-02 0 3367
310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이야기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5-02 0 3069
310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그림책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5-02 0 2950
310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록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4-08 0 3293
31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무라토프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4-08 0 3046
310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언어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4-08 0 3090
310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노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3-24 0 3385
3100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 평화상" 2022-03-24 0 3213
309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평화상" + "인도주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3-24 0 3227
3098 [세상만사] - "고래 똥 = 로또"... 2021-10-12 0 3874
3097 [별의별] - "둥글다"와 "평평하다"... 2021-09-13 0 3781
3096 [세상만사] - "표면이 벗겨진 금메달" 박물관으로... 2021-09-02 0 3299
3095 자유 자유 그리고 자유... 2021-08-07 0 3362
30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생태복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7-14 0 3441
3093 [별의별] - 소똥과 신성화... 2021-06-25 0 3695
3092 [세상만사] - 윤여순 / 윤여정 + (딸) = 원동력 어머니... 2021-06-04 0 3690
30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코끼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6-04 0 3692
3090 [문단소식] - 송화강반에 피여나는 문학의 향연... 2021-05-23 0 3377
3089 김승종 譚詩 "추억 다섯개비"를 고향 향해 올리나니... 2021-05-23 0 3638
30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대기오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5-22 0 3578
308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평화의 녀신",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5-16 0 3706
308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미인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5-16 0 3874
30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평화와 미인"... 2021-05-16 0 3956
308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평화와 시인의 죽음"... 2021-05-16 0 3960
30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쥐 떼와의 전쟁",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5-15 0 3906
3082 [세상만사] - 심봤다... 억... 2021-05-10 0 3668
3081 [세상만사] - 천종산삼... 억... 2021-05-10 2 3461
3080 [세상만사] - 100년 산삼 한뿌리... 억... 2021-05-10 0 3596
3079 [그것이 알고싶다] - "민성보" 2021-05-10 2 3994
3078 [별의별] - 코끼리와 새둥지 새끼새 2021-05-10 0 3792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