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의 기적...
2016년 12월 22일 20시 22분  조회:4386  추천:0  작성자: 죽림

리오넬 메시는 발롱도르를 무려 5회 수상하며 자신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축구화들을 제작해주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메시가 첫 발롱도르를 수상한 연도입니다.
 
스터드 교체가 가능했던 판매용과 달리 메시의 축구화는 스터드 교체가 불가능한 일체형 축구화였습니다.
2010년
 
아디다스는 이번엔 발롱도르 수상을 기념해 특별 축구화를 제작해주었습니다.

 

 

당시 이 모델은 메시에게만 지급되었고 판매도 되지 않아 그 가치를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베이스 모델: F50 아디제로 3)

 

 

이번에도 역시 금색이 사용되었고 스터드에 빨간색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제품 역시 메시에게 단독 지급되었고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베이스 모델: F50 아디제로 4)

 

 

오른쪽에 2009, 2010, 2011 총 3번의 발롱도르 기념을 수상하는 

이 제품 역시 메시 단독 지급이며 판매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2015년
발롱도르 총 5회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을 한 년도입니다.

 

 

뒤꿈치에는 발동도르 5회를 기념하는 아이콘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판매용과 차별화를 하였습니다.

 

 

 

 

출처:사커킹



메시 "발롱도르보다 월드컵"..호날두 "메시 왼발 탐난다"

출처 연합뉴스 2016.01.12 07:59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전 세계 축구계의 두 축을 이루는 리오넬 메시(28)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의 8번째 맞대결은 메시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2015년 전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자로 12일(한국시간) 메시가 선정됐다.

2008년부터 이 부문에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온 메시와 호날두는 그 해 첫 대결에서는 호날두가 메시를 따돌리고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리오넬 메시 모습.(A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모습.(AP=연합뉴스)

그러나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동안은 메시가 호날두를 압도했고, 2013년과 2014년은 다시 호날두의 해였다. 그리고 이번 8번째 대결의 승자는 메시였다.

메시는 역대 처음으로 발롱도르 5회 수상자가 됐다.

메시는 이날 상을 받고서 '발롱도르를 여러 번 받는 것과 월드컵을 고르라면'이라는 질문에 "당연히 월드컵"이라고 답하며 월드컵 우승에 대한 갈증을 내비쳤다.

메시는 "팀의 우승이 개인적인 것보다 더 중요하다"며 "월드컵은 모든 선수의 목표이자 정점"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소속팀인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지난 시즌에만 5관왕으로 이끄는 등 여러 차례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에는 그러질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결승에서 독일에 0-1로 패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올해 FIFA 발롱도르를 메시에게 넘겨 준 호날두는 '메시의 장점 중 어떤 것이 갖고 싶냐'는 질문에 "아마도 그의 왼발이 탐난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내 왼발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데 메시의 왼발이 좀 더 나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

호날두는 오른발잡이이면서도 양발을 사용하고, 메시는 왼발을 주로 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117 [문단소식]- 황금의 가을에 "가을의 눈"을 보다... 2024-09-09 0 343
3116 [문단소식]- 중국조선족 시인들 시향이 바다로 건너 섬으로 가다... 2024-09-09 0 344
3115 20세기의 신화/김학철(제목 클릭하기... 訪問文章 클릭해 보기...) 2024-08-23 0 532
3114 김학철/정판룡 2024-08-23 0 476
311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노벨평화상" 경매 기부, 남의 일이 아니다. 2023-04-21 0 3226
311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영화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5-29 0 2845
3111 [그것이 알고싶다] - "청와대로 가보쟈..." 2022-05-14 0 2312
3110 [세상만사] - "문제...문제" 2022-05-14 0 1662
3109 [해외문단소식] -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2022-05-09 0 2129
3108 [해외문단소식] -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2022-05-09 0 2001
310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피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5-02 0 2151
310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이야기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5-02 0 1971
310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그림책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5-02 0 1814
310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록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4-08 0 2147
31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무라토프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4-08 0 1881
310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언어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4-08 0 1835
310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노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3-24 0 1992
3100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 평화상" 2022-03-24 0 1913
309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평화상" + "인도주의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2-03-24 0 1857
3098 [세상만사] - "고래 똥 = 로또"... 2021-10-12 0 2498
3097 [별의별] - "둥글다"와 "평평하다"... 2021-09-13 0 2443
3096 [세상만사] - "표면이 벗겨진 금메달" 박물관으로... 2021-09-02 0 1963
3095 자유 자유 그리고 자유... 2021-08-07 0 2049
309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생태복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7-14 0 2106
3093 [별의별] - 소똥과 신성화... 2021-06-25 0 2343
3092 [세상만사] - 윤여순 / 윤여정 + (딸) = 원동력 어머니... 2021-06-04 0 2308
309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코끼리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6-04 0 2404
3090 [문단소식] - 송화강반에 피여나는 문학의 향연... 2021-05-23 0 2081
3089 김승종 譚詩 "추억 다섯개비"를 고향 향해 올리나니... 2021-05-23 0 2344
308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대기오염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5-22 0 2346
308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평화의 녀신",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5-16 0 2453
308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미인평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5-16 0 2582
308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평화와 미인"... 2021-05-16 0 2721
308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평화와 시인의 죽음"... 2021-05-16 0 2704
308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쥐 떼와의 전쟁", 남의 일이 아니다. 2021-05-15 0 2715
3082 [세상만사] - 심봤다... 억... 2021-05-10 0 2466
3081 [세상만사] - 천종산삼... 억... 2021-05-10 2 2166
3080 [세상만사] - 100년 산삼 한뿌리... 억... 2021-05-10 0 2350
3079 [그것이 알고싶다] - "민성보" 2021-05-10 2 2639
3078 [별의별] - 코끼리와 새둥지 새끼새 2021-05-10 0 2545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