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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의 영어가 그래피티 개념입니다.
그래피티(graffiti)의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이다. 분무기(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spraycan art' 'aerosol art'라고도 한다.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street art)'로서 자리를 잡았다.
기원은 고대 동굴의 벽화나 이집트의 유적에서 볼 수 있는 낙서에 가까운 그림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피티가 예술로서 등장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부터이다. 사이 톰블리(Cy Twombly)·잭슨 폴록(Jackson Pollock) 등은 낙서의 표현법에 관심을 보였고 장 뒤뷔페(Jean Dubuffet)는 아웃사이더 아트로서의 낙서의 의미에 주의를 기울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래피티 아트 [graffiti art] (두산백과)
그래피티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으로 고대 동굴벽화, 이집트 상형문자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현대적 의미는 1960년대 후반 미국의 흑인 젊은이들이 스프레이 페인트로 저항적 구호나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되었다. 태깅이라고도 한다.
이후 힙합 문화와 결합하면서 확대, 발전되었다. 인종주의· 고립· 환경오염· 정체성 상실 같은 사회 비판에 뿌리를 두었지만, 최근에는 작품 영역이 확장되어 1980년대 이후 거리 미술로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예술로서 뿌리를 내린 데는 천재적 낙서화가 바스키아의 공이 컸다. 그밖에 키스 헤링, 장 뒤뷔페 등이 이 분야의 대표적인 화가들이다.
즉 그래피티는 벽화의 일종이죠.
벽화는 건물이나 무덤의 벽에 그린 그림입니다.
차이점은 '벽화'가 큰 개념이라는 것이죠.
출처 :
그래피티는 락카 스프레이 페인트 등등을 이용해 공공 장소의 벽에 무단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 및 기타 흔적을 남기는 문화의 한 종류. 경범죄처벌법상에서는 '광고물 무단부착'이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 경우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경범죄처벌법의 규정을 받는 것은 그래피티가 해당된다.
벽화(壁畫·壁怜)는 글자 그대로는 "벽에 그린 그림"을 가리키지만, 실질적으로는 벽, 천장, 기둥 등 커다란 표면에 직접 인공적으로 그린 예술 작품을 가리킨다. 궁전, 사원, 교회, 동굴, 무덤 따위의 벽에 그린 그림을 가리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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