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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아트 선구자 中 화가 - 로이 리히텐슈타인
2017년 01월 29일 16시 51분  조회:7136  추천:0  작성자: 죽림
 
출생일 1923년
사망일 1997년
직업 아티스트
 

앤디 워홀, 클래스 올덴버그와 더불어 미국의 팝아트를 이끈 선구자이다. 앤디 워홀이 마릴린 먼로나 코카콜라 같은 대중문화 이미지를 변용했다면, 리히텐슈타인은 미키마우스나 도널드덕 등 대중적인 만화 캐릭터를 작품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가장 미국적인 작가’로 불린다.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리히텐슈타인은 1923년 10월 27일 뉴욕의 한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가 만화를 작품으로 사용한 것은 아들 때문이다. 미키마우스 만화책을 읽던 아들이 “내가 확신하건대 아빠는 그림을 이렇게 잘 그릴 수는 없을 거야!”라고 한 말에 자극을 받았던 것이다. 밝은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 뚜렷한 윤곽선, 기계적인 인쇄로 생긴 점(dot)들이 그의 작품 특징이다.

대중에게 친숙한 만화를 골라 그것을 확대하고 단순화하는 등 작품으로 표현했다. 특히 엘리트 예술 대신 저급 문화로 알려진 만화를 소재로 택함으로써 만화와 회화의 경계를 허물었다. ‘팝콘을 먹으면서 감상할 수 있는 미술’을 모토로 한 그의 작품은 초기 평론가들의 “쓰레기 같은 작품”이라는 악평을 딛고 오늘날 천문학적인 가격의 가치를 지닌 소장품이 됐다.

대표작으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행복한 눈물〉, 〈희망이 없는〉, 〈꽝〉, 〈공을 든 소녀〉, 〈붓 자국〉, 〈차 안에서〉 등이 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행복한 눈물〉
로이 리히텐슈타인 〈행복한 눈물〉

1964, 캔버스에 유화, 97×97cm, 개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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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1923년
사망일 1997년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과 더불어 미국 팝 아트를 대표하는 화가. 하류 문화로 여겨지던 만화의 장면을 독특한 스타일의 회화로 만들어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었다. 그의 작품은 만화가 지닌 단순하지만 강렬한 선, 점, 색채 등을 저급 인쇄물에서 보이는 망점(벤데이닷)을 그대로 살려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뉴욕 맨해튼의 중산층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학창 시절부터 미술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는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등록해서 공부할 수 있는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공부했다. 당시 그를 지도했던 사람은 1920~30년대 뉴욕의 풍경을 묘사하는 데 뛰어났던 화가 레지널드 마시였다. 1940년 오하이오 주립 대학 미술학부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미술을 공부했다. 1943~1946년까지 약 3년 동안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으며, 군 제대 이후 학교로 돌아와 강사로 일하며 석사학위를 받았다. 1951년에는 뉴욕의 칼리백 갤러리에서 처음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1951년부터 1957년까지 클리블랜드에 살면서 대학 강사, 제도공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1957년 뉴욕으로 이주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당시 유행하는 여러 스타일을 시도했다.

그는 추상 표현주의 스타일을 싫어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당시에는 추상 표현주의 스타일의 작품도 만들었다. 1960년부터 럿거스 대학교의 강사로 일하면서 동료 강사이자 전위 예술가인 앨런 카프로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팝 아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처음 시도하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일이 계기가 되었다. 어느 날 미키 마우스 만화를 보던 아들에게 “아빠는 이런 그림을 못 그리잖아”라는 말을 듣고 미키 마우스와 도널드 덕 등을 모티브로 〈이것 봐! 미키(Look Mickey)〉를 그렸다. 그는 곧이어 만화 캐릭터 작품 여섯 점을 만들었다. 리히텐슈타인 특유의 망점(벤데이닷)을 처음으로 사용한 그림이었다. 1962년 뉴욕에서 열린 첫 개인전에서 말풍선과 의성어, 망점 등이 두드러진 그림들을 선보였다. 그리고 전시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모든 작품이 판매되는 성공을 거두며 일약 스타 작가로 떠올랐다. 1966년에는 미국 작가로는 최초로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1960년대에는 작품 영역을 꾸준히 넓혀 가 만화를 모티브로 한 그림 외에도 정물화, 풍경화 등을 그렸고, 폴 세잔,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등 대가의 작품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생산하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에 실린 피카소의 〈꽃 모자를 쓴 여인〉을 비롯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침실〉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거장들의 작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새로운 느낌을 주면서 하위 문화로 여겨지던 만화같은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예술과 다른 것이 아님을 보여 주었다.

1970년대에는 뉴욕에서 동쪽으로 150킬로미터 떨어진 부촌 사우샘프턴으로 이주하여 여생을 보냈다. 말년에는 주로 공공 설치 작품이나 초기작의 리메이크 작품을 만들었다. 1997년 뉴욕 대학교 메디컬 센터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위 순위권 내 작품(2014년 기준)

• 52위. 〈꽃 모자를 쓴 여인〉
• 76위. 〈잠자는 여인〉
• 83위. 〈방이 다 보이는데!···아무도 없어!〉
• 86위. 〈아···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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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 화가의 아들 미첼 리히텐슈타인 영화감독

미첼 리히텐슈타인
 
출생일 1956년 03월10일, 미국
직업 영화감독, 영화배우
성별 남성
데뷔 1983년 영화 'The Lords of Discipline'
인물 미첼 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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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1923-1997
1960년대 앤디 워홀과 쌍벽을 이룬 미국 팝 아트의 대표작가
만화적 상상력의 키치 아트


Pop Art
로이의 여인들
Roy's Women


 

 

로이 리히텐슈타인-머리 리본을 한 소녀

 

 

로이 리히텐슈타인-브래드를 알아요. I know Brad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잊혀지지 않는 멜로디. Reverie

 

로이 리히텐슈타인-피아노 앞의 소녀 Girl at Piano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아마도 maybe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알로하 Alo ha

 

 

로이 리히텐슈타인-비치볼

 

 

로이 리히텐슈타인-물에 빠진 소녀 drowing girl

 

 

로이 리히텐슈타인-울고 있는 소녀 1964 

 
 



Roy Lichtenstein, 
 
 
 
 
 
 
 
"HAPPY TEARS" (1964)
 

<행복한 눈물> 몇 년 전 삼성 특검 때문에 여론의 집중 조명을 받음으로써

그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리히텐슈타인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결정적인 작품으로 

만화 같은 그림의 거래 가격이 '716만 달러(약 86억원)'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은 리히텐슈타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특별한 개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리히텐슈타인은 진실한 감정이나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 것이 아니고, 단순함을 강조함으로써 대중문화의

가장 '친근한 이미지' 를 새롭게 변형시켰다.

 

만화의 한 컷 같은 이 작품은 마치 인쇄된 것처럼 보이지만, 망점 하나하나 오랜 시간

'손으로 직접 그려 완성' 했기 때문에 리히텐슈타인의 작품들은 인쇄물처럼 보여도

제작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Drowning Girl (1963).
 On display at 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물에 빠진 소녀> 소용돌이치는 파도에 휩싸여 울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묘사한 작품으로

그녀는 여자에게 중요한 '자존심' 을 다친 듯 하다. 

"상관없어! (도움은 필요 없어!) 브래드에게 도움을 요청하느니 차라리 물에 빠져 죽겠어!"

라고 외치지만, 물 속에 빠진 그녀는 지금 위험해 보인다.

 

로맨스 만화를 보고 그린 '물에 빠진 소녀' 에 등장하는 여인은 눈물을 흘리며 말풍선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비극적인 결말이 뻔히 보이는 것처럼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여인의 모습은

리히텐슈타인의 다른 작품에서 보이는 여성의 모습과 비슷하다.

 

 

 

'물에 빠진 소녀' 의 원작 마이크 세코스키의 만화 장면

원작에서는 물에 빠진 소녀의 남자친구가

뒤집힌 배에 찰싹 달라 붙어 소녀 쪽을 지켜 보고 있다.

 

 

 

 
 Whaam! 꽝! (1963).
On display at Tate Modern, London.
 

<꽝!>은 리히텐슈타인의 회화 작업 가운데 비교적 사이즈가 큰 1.7×4.0m로,

화폭 두 개를 이어붙인 '이면화(二面畵)' 형식의 작품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 중의 하나다.  

'꽝!' 이 참조한 원본 만화는 1962년 만화책 86호에 수록된

전쟁 만화의 한 장면으로 원본 만화에서는 폭격 맞는 오른편 비행기가 세 대 등장하고,

 말풍선도 두 개였지만, 리히텐슈타인은 각각 한 개로 수정해서 그렸으며,

 또한 폭격당한 비행기에서 솟구치는 화염도 훨씬 유머러스하게 단순 도식화했다.

 
 
 
 
 
 
 Roy Lichtenstein's
Mural with Blue Brushstroke, in the atrium of the  AXA Center, New York
 
 

 

Red and Yellow  (1962)
Oil on canvas. 121.9 x 121.9 cm.
 
 
 
 
 Aloha (1962) 

 

<알로하>에서 배경 점들의 교차 지점을 살펴보면 문질러 제작한 흔적이 드러난다.
초벌 그림을 그린 종이 아래에 질감이 있는 물체를 놓고 그 위에서 연필로 문지르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다소 회화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Alka Seltzer (drawing) (1966)
Pencil and tusche, pochoir on paper / 69.2 x 50.8 cm  
 
 
 
World's Fair Mural (1964)
Oil and magna on plywood / 240 x 192 inches
 
 
 
Modern Painting with Clef (1967)
Oil and magna on canvas. 3 panels; 100 x 180 inches overall
 
 
 
Artist's studio "The Dance" (drawing for painting), (1974)
Cut and pasted paper, ink, and pencil on paper / 60.8 x 86.7 cm 
 
 
 
 
 
 
Girl with Ball, (1961)
Oil on canvas / 153.7 x 92.7 cm
 
<공을 든 소녀> 윤기나는 머리와 빨간 립스틱의 여자가 비치볼을 높이 들고있다. 
 이 여자의 모습은 매우 진부하지만 리히텐슈타인은 이 그림에서 색채 사용을 제한하고
원래의 흑백 이미지의 소박한 효과를 단순화하였고, 몇안되는 색깔이 각기 다른 기능을 완수하는
싸구려 인쇄만화처럼, 그는 경제의 원칙에 따라 색을 사용했다.
리히텐슈타인의 초기작에는 '공을 든 소녀'에 나오는 이런 젊은 여자들이 계속 나온다. 
후기 만화 그림에 나오는 여자들은 좀더 세련된 모습이며,
말이나 생각을 나타내는 말풍선과 함께 등장한다. 
 
 
 
 
 
Still Life with Goldfish (1974)
Oil and magna on canvas / 80 x 60 inches
 
 
 
 
 
Sailboats (1985)
Oil and magna on canvas / 304.8 x 243.8 cm.
 
 
 
Arctic Landscape,
Oil and magna on plexiglass / 61 x 76.2 cm
 
 
 
  
 
   Still Life with Crystal Bowl (1973)
Oil and magna on canvas / 52 x 42 inches
 
 
 
 
 
 
Crying Girl (1964)
Enamel on steel / 116.8 x 116.8 cm.
 
 
 
 
 Thinking of Him, (1963)
Magna on canvas / 172.7 x 172.7 cm

 

 

 

<그를 생각하다>의 간결함은, 만화를 복제한 작품을 내건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일약

팝아티스트로의 '명성' 을 얻게 만들었다. 이 작품은 단순한 그림 구성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눈물을 흘리며 말풍선 속의 남자를 그리는 한 여성의 복잡한 심경을 대중 문화로서 만화가 갖는

가장 큰 특징인'간결함' 으로 캔버스에 표현되어 있다.

 

 

 

 

 

Big Painting No. 6 (1965)
Oil and magna on canvas / 235 x 327.7 cm.
 
 
 
  Little Big Painting  (1965)
 
에서는 액션 페인팅의 필치의 세부를 주제로 차용하였다. 
세부적인 묘사부분을 위해 그것을 크게 부풀리고 이것이 함축하고 있는 뜻을
액션 페인팅이 정서적으로 충만했던 단계를 이미 지나쳐 회화적 은유가
더 이상의 설득력을 지니지 못한다는 것이다.
리히텐슈타인은 액션 페인팅의 표현기법 그 자체가 자동화되었음을 간파했던 것이다.
 

           

 

 
 
 
Hopeless, 절망 (1963) 
Oil on canvas / 111.8 x 111.8 cm   

 

 

 여성의 속마음은 “그거야.. 그렇게 시작했어야 했는데! 하지만 이제는 절망적이야!

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빨간색 배경과 노란색 금발 등 원색을 그대로 사용하여 강렬한 인상을 준다.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속 여성들은 모든 문제를 해결줄 수 있는 '백마탄 기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러한 여성은 로이 리히텐슈타인이 스스로 구상해 낸 이미지라기 보다는 광고, 연애만화 등

당대의 대중매체에서 흔히 접할 수 있었던 여성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다.

 

 

 

 

 

Kiss1 (1961)

 

<키스,1> 리히텐슈타인이 1961년부터 그가 제작한 연작의 출발이었으며,

이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만화의 컷에서 연작 등이 탄생했다.

 

리히텐슈타인의 독특한 작업 방식은 망점 이외에도 환등기도 사용했다고 하는데,

캔버스에 환등기를 이용해 만화의 컷을 비추면, 윤곽선과 색감은 필연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윤곽선을 더욱 짙게 그리고,  명암을 강조하면서, 색채의 사용에서도

평면성을 한층 강조하면서 확대된 망점으로 작품으로 만들었다.

 

 

Kiss 5  (1964)

 

 

 

 

Landscape with Figures and Rainbow (1980)
Oil and magna on canvas / 84 x 120 inches
 
 
 
 We Rose Up Slowly (1964)
Oil and magna on canvas, 2 panels / 68 x 92 inches overall
 
  
  
Blonde (1965) 
 Glazed ceramic / 15 inches high; 38.1 cm high
 
 
 
 휠체어를 탄 여자 (Woman in a wheelchair, 1963)

 

이 작품은 마치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 의 작품에 영향을 받고

 리히텐슈타인만의 독특한 작품으로 표현 한 듯 하다. 

 
 
 
 
The Red Horseman (1974)
 Oil and magna on canvas / 213.4 x 284.5 cm.  
 
 
 
 
 
In the Car, (1963)
Magna on canvas / 172.7 x 203.2 cm
 

<차 안에서> 동일한 제목으로 두 점이 남아있는 작품으로, 애정 관계에 놓인

남녀 주인공이 달리는 차속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긴장감' 있게 묘사한 작품이다. 

정장 차림의 말끔한 신사가 자신이 모는 승용차 안에 호피 무늬 코트를 입은

콧대 높은 팜므 파탈(악녀)의 블론디 미녀를 태우고 달리는 차안의 장면으로 말풍선이 없어

전후 상황을 파악하긴 다소 어려워, 보는 이에게 '상상' 을 유도하게 하는 작품인 듯 하다. 

 이 작품은 2005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600만 달러(약 180억원)에 낙찰되었다.

 

 

 
 Brattata  1962 

 

리히텐슈타인이 재현한 이미지들은 일견 통속적인 만화이미지를 그대로 캔버스에

옮겨 놓은 듯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만화의 원래 이미지와 차이점을 보인다.

그는 종종 슬라이드 환등기를 이용하여 작은 만화이미지를 크게 확대하여

그 윤곽을 따라 그리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그 결과 인쇄 과정 중에 생기는 망점이

눈에 띄게 확대되어 나타났다.

 

 

 
    
 
 
 Coup de Chapeau II ( 1996)
Painted and patinated bronze / 89 x 30 x 1 7/8 inches.
 
 
 
 
 Brushstroke Nude (1993)
Painted cast aluminum /140 x 42 x 24 inches
 
 
 
 
Modern Head (1974/89)
Painted aluminum / 31 feet x 13 feet x 8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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