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윤동주 서울 하숙집 가보다...
2017년 03월 17일 23시 31분  조회:2528  추천:0  작성자: 죽림

...
...무작정 걸었습니다.

이 골목 저 골목 기웃기웃...

그러면서 든 생각....
아, 이곳에서 한 달만 살았으면 좋겠다...
...

 

 



 

 

 

윤동주는 자신이 존경하는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집터...

...

 

 

 

 

 

 

예전의 그 집은 사라졌지만, 터는 남았으니까...
 

 

 

윤동주 시인 하숙집터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10 오늘의 시는 하나의 시적 세계어의 성립을 지향해야.. 2017-04-18 0 1914
409 시가 려과없이 씌여지면 시가 산만해지고 긴장감을 잃는다... 2017-04-18 0 1846
408 불쌍한 시들을 위하여 시인들은 장인정신을 갖추어야... 2017-04-18 0 2182
407 시는 쉬지않고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여야... 2017-04-18 0 2054
406 시는 소박하고 꾸밈없는 필치로 속이 꽉차게 써야... 2017-04-18 0 2287
405 시는 삶의 희노애락이 얼룩진 보물상자에서 나온다... 2017-04-18 0 2424
404 시는 상투적인 설명에 그치지 말아야... 2017-04-18 0 2426
403 시인들이 착하게 사는지 별들이 오늘도 많이 떨어지고... 2017-04-18 0 2137
402 초현실주의는 문학예술운동을 넘어선 삶의 한 방식이다... 2017-04-11 0 3730
40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영화를 본후 시쓰기... 2017-04-10 0 2843
400 단시 모음 2017-04-10 0 3091
399 시는 온몸으로 온몸을 다해 밀고 가는것이다... 2017-04-10 0 2162
398 장 콕토는 시인이자 화가이자 영화감독이였다... 2017-04-10 0 2987
397 "...뼛가루 한점이라도 원쑤의 땅에 남길수 없다"... 2017-04-09 0 3445
396 "부끄럼 없는 인생"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2017-04-08 0 2385
395 시는 압축과 생략의 문학이다... 2017-04-08 0 2762
394 시작은 조탁(彫琢)과 사랑이다... 2017-04-08 0 2558
393 윤동주의 무기는 "시"였다... 2017-04-06 0 2381
392 시는 정서의 흐름으로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내야... 2017-04-06 0 2493
391 [시문학소사전] - "그로테스크"란?... 2017-04-05 0 2667
390 [시문학소사전] - "아라베스크"란?... 2017-04-05 0 3529
389 현대시를 알려면 현대시의 구조를 알아야... 2017-04-05 0 3286
388 시인은 추한 명예를 베고 눕지 않는다... 2017-04-05 0 2478
387 시를 쓰는 기본자세는 사물에 대한 애정이다... 2017-04-04 0 2620
386 현대시는 전통과 현대 서구적인것의 접목작업을 공감하기 2017-04-04 0 2304
385 시작하기전 철학공부를 하지 안아도 된다?... 꼭 해야 한다!... 2017-04-03 0 2301
384 시작은 섣부른 감정을 억제하고 간접화법으로 노래하라... 2017-04-03 0 2211
383 시는 멀리에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운 삶속에 있다... 2017-04-03 0 2710
382 어머니의 말은 풍성한 시의 원천 2017-04-03 0 2103
381 시에 우리 겨레의 숨결을 옮겨 놓아야... 2017-04-03 0 2404
380 시작은 생활로부터의 도피이며 해방이다... 2017-04-03 0 2659
379 시를 짓기전 들여마셔야 할 공기와 내뱉어야 할 공기가 어떤지 생각해보기... 2017-04-03 0 2287
378 "쉬운 시"는 눈으로 쉽게 읽히고 가슴속에 깊은 향기를 풍긴다... 2017-04-03 0 2412
377 시는 정보의 전달 수단이 절대 아니다... 2017-04-03 0 2769
376 시인은 한편의 좋은 시를 위하여 수백편의 시를 쓰고 버릴줄 알아야... 2017-04-03 0 2610
375 혼을 불사르지 못하는 시인은 그 생명력이 짧을수밖에 없다... 2017-04-03 0 2418
374 시인은 구도자로서 억지를 부려 결과물을 얻어서는 안된다... 2017-04-03 0 2368
373 시적 령감은 기다리는 자의것이 아니라 땀흘려 찾는 자의 몫... 2017-04-03 0 2457
372 시를 쓰는 행위는 신과의 씨름이다... 2017-04-03 0 2356
371 시는 시인의 삶을 반추하는 그 시대의 사회적 산물이다... 2017-04-03 0 2253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