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윤동주 서울 하숙집 가보다...
2017년 03월 17일 23시 31분  조회:2532  추천:0  작성자: 죽림

...
...무작정 걸었습니다.

이 골목 저 골목 기웃기웃...

그러면서 든 생각....
아, 이곳에서 한 달만 살았으면 좋겠다...
...

 

 



 

 

 

윤동주는 자신이 존경하는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집터...

...

 

 

 

 

 

 

예전의 그 집은 사라졌지만, 터는 남았으니까...
 

 

 

윤동주 시인 하숙집터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90 시인의 고향 룡정에서 반세기만에 첫 기념회를 열었던 때가 ... 2017-02-27 0 2038
289 시가 스스로 울어야 독자들도 따라 운다... 2017-02-27 1 2493
288 시의 창으로 넘나드는 시어는 늘 신선해야... 2017-02-27 0 2361
287 "알파고"와 미래의 조선족 2017-02-24 0 2425
286 인공지능 번역기가 없다?... 있다!... 2017-02-24 0 2627
285 인공지능이 영화대본을 못쓴다?... 썼다!... 2017-02-24 0 3897
284 시도 모르는 비인간적인 사회는 배부른 돼지들만 사는 세계 2017-02-24 1 2660
283 인공지능이 천여편의 시를 못쓴다?...썼다!... 2017-02-24 0 2532
282 중국 연변 룡정 동산마루에 "별의 시인" 윤동주묘소가 있다... 2017-02-24 0 2577
281 시인은 궁핍(窮乏)으로 시인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말아야... 2017-02-24 1 2342
280 윤동주 시와 이육사 시를 재조명해 보다... 2017-02-23 1 8923
279 책을 그렇게도 사랑했던 덕화 남평 길지籍 허봉남 문학가 2017-02-23 0 2545
278 시는 꽃씨와 불씨와 꿈을 지닌 여백(餘白)의 미학이다... 2017-02-23 0 2462
277 "하이쿠시"는 불교, 도교, 유교의 종합체이다... 2017-02-22 1 2768
276 덕화 남평의 "마당형님"이였던 허충남 문학가 2017-02-22 0 2276
275 시는 예쁜 포장지속에 들어있는 빛나는 보석이여야... 2017-02-22 0 2338
274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4)... 2017-02-22 0 3386
273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3)... 2017-02-22 0 2361
272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2)... 2017-02-22 0 2702
271 "한글통일"이 언제 오려나... 2017-02-21 0 2717
270 세계가 기리는 100년의 시인... 2017-02-21 0 2269
269 진정한 시는 "찾아지는 감춤"의 미덕과 미학의 결과물이다... 2017-02-21 0 2683
268 안도현 시론을 재정리하여 알아보다... 2017-02-21 0 3221
267 시 안에서 "잔치"를 벌리라... 2017-02-21 0 2683
266 시는 발효와 숙성의 간고하고 처절한 시간과의 결과물이여야... 2017-02-21 0 2836
265 시인이여, 단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놀아라... 2017-02-21 0 3434
264 시어는 "관념어"와 친척이 옳다?... 아니다!... 2017-02-21 0 2855
263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가 "이미지"를 말하다... 2017-02-20 0 3328
262 애송시가 되는 비결은 우리 말로 우리 정서를 표현해야... 2017-02-20 0 2405
261 창조적 모방을 위하여 // 트럼블 스티크니 / 정지용 2017-02-19 0 4065
260 "아버지가 서점이고, 서점이 곧 아버지였다" 2017-02-19 0 2988
259 한국 최초의 번역시집, 최초의 현대 시집 / 김억 2017-02-19 0 4539
258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즈려밟다" 와 "지르밟다" 2017-02-19 0 3790
257 아르헨티나 극단주의적 모더니즘 시인 - 보르헤스 2017-02-19 0 4591
256 "내 시가 독자를 감동시키지 못한다면 죽어도 쉬지 않으리라" 2017-02-19 0 2292
255 시작은 탈언어화로부터 시작하라... 2017-02-19 0 2374
254 "낯설게 하기"를 처음 제시한 사람 - 러시아 작가 쉬클로프스키 2017-02-19 0 2499
253 시는 언어의 건축물이다... 2017-02-19 2 2490
252 시작을 낯설게 하기도 하고 낯익게 하기도 하라... 2017-02-19 0 2245
251 시인은 재료 공급자, 독자는 그 퍼즐맞추는 려행자 2017-02-19 0 2356
‹처음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