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에펠탑은 기억하리...
2017년 12월 09일 21시 38분  조회:4243  추천:0  작성자: 죽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수상…
라이벌 메시와 동률

 

 

2017년 12월 08일 

 

빠리 12월 7일발 신화통신: 《프랑스 풋볼》이 창설한 “발롱도르”가 7일 2017년도 투표결과를 공개했다. 에스빠냐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뽀르뚜갈)가 개인 통산 다섯번째 발롱도르(Ballon d'Or)를 품에 안음으로써 FC 바르셀로나 소속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동률을 이뤘다. 

호날두는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에스빠냐 프리메라리가 동시 제패를 이끌었다. 

지난 2008년 처음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호날두는 2013년, 2014년, 2016년에 이어 올해까지 다섯번째 트로피를 받아안았다. 또한 호날두는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시작으로 국제축구련맹(FIFA) 올해의 선수에 이어 발롱도르까지 석권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2008년 이래의 “발롱도르”평의에서 호날두와 메시가 이 상에 대한 독점을 실현했다. 2007년 브라질인 카카가 “호날두와 메시의 패권쟁탈시대”가 오기전의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였다.

올해 “발롱도르”시상식은 빠리 지표적건축인 에펠탑에서 거행되였다. 당지시간으로 20시, 에펠탑의 등불이 켜지면서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손에 들고 모습을 드러냈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호날두는 시상식에서 "행복하고 환상적인 순간"이라며 "매년마다 이 상을 받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뛴 레알 마드리드와 자신을 도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553 [이런저런] - 쇠못 639개나=1.3kg 먹은 사람 2017-11-10 0 2956
1552 [쉼터] - 바다야 파도야 우릴 부른다... 2017-11-10 0 4898
1551 [그것이 알고싶다] - 재외동포의 뿌리 알아보기... 2017-11-10 0 2828
15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아, 나와 놀쟈... 2017-11-10 0 2870
1549 옥수수로 집을 짓을수 없다?... 있다!... 기니스북에 올려야 ... 2017-11-10 0 2839
154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이색 "동물사진"대회 2017-11-10 0 3353
154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코끼리야, 나와 놀쟈... 2017-11-10 0 2972
1546 [쉼터] - 우리 연변에도 "랭면찰떡"축제가 있었으면... 2017-11-10 0 3183
1545 한어말 "뉴스"프로를 조선말로 번역한 첫 사람은 누구?!... 2017-11-10 0 4733
1544 "그림으로 조선족 력사 문화 알리고싶다"... 2017-11-10 0 4137
1543 [쉼터] - 128년전의 메뚜기와 그림... 그림 몸값 또 오르겠쑤... 2017-11-10 0 3710
1542 [그것이 알고싶다] - 비행기 속 숨은 비밀 알아보기... 2017-11-10 0 3276
1541 [문단소식] - 김응준 시백 "모아산"에 오르고 또 오르다... 2017-11-10 0 4570
1540 [록색주의者] - 중국 길림성내에 "학의 고장" 없다?...있다!... 2017-11-09 0 4334
1539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서도 "감자축제"가 있었으면... 2017-11-09 0 4225
1538 [쉼터] - 가보고싶은 "민물 게"건축물!... 2017-11-09 0 4262
1537 [그것이 알고싶다] - 최고 인기 수송비행기?... 2017-11-09 0 4012
1536 [이런저런] - 호랑이야, 널 보살피는 "엄마"도 몰라... 2017-11-07 0 4378
1535 [회초리] - 버려야 할 "중국식"과 제창해야 할 "중국식"... 2017-11-07 0 2995
153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갈매기야, 갈매기야, 나와 놀쟈... 2017-11-07 0 4975
1533 [쉼터] - "제 본 마을에서 우리 말 영화 봐요"... 2017-11-07 0 3187
1532 [회초리] - 해마다 펼쳐지는 민족문화축제 진정 축제다워야... 2017-11-07 0 2810
153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친환경농식품의 미래는 밝다... 2017-11-07 0 3254
1530 세계 유일의 완벽한 음운체계와 천지만물의 리치를 담은 한글 2017-11-07 0 3000
1529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에서 제일 큰 곤충?... 2017-11-07 0 4160
152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설산의 왕"=눈표범아, 나와 놀쟈... 2017-11-07 0 3267
1527 [이런 저런] - 조물주의 조화?... 2017-11-07 0 2907
1526 [쉼터] - 관광과 려행객과 "벼짚 미궁(迷宮)"... 2017-11-06 0 5281
1525 [쉼터] -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행정향 - 玉麥鄕 2017-11-06 0 4863
1524 [쉼터] - 고향에서의 "엄마표" 무우말랭이가 떠오르네ㅠ... 2017-11-06 0 4223
1523 [쉼터] - 86세 할매와 "꽃만두"민간공예... 2017-11-06 0 4847
1522 [쉼터] - 중국 귀주성 준의시 장정진 豆花面 무료 아침 식사... 2017-11-06 0 5089
152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호야, 백호야, 나와 놀쟈... 2017-11-06 0 4273
1520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문학상과 우표... 2017-11-06 0 5080
1519 [쉼터] - 김치야, 김치야 나와 놀쟈... 2017-11-05 0 3187
1518 [록색문학평화주의者]야생조류들과 방음벽,건물유리창 문제... 2017-11-05 0 4974
1517 [쉼터] - 중국 조선족 첫 의류학 박사가 없다?... 있다!... 2017-11-05 0 3393
1516 [문예소식] - 중국조선족무용의 창시자의 한사람인 박용원 2017-11-05 0 3421
1515 [록색문학평화주의者]-아빠, 엄마 나에게 왜 뿔 만들어 줬쏘... 2017-11-05 0 3761
1514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개야 개야, 나와 놀쟈... 2017-11-04 0 5155
‹처음  이전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