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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1만개의 금속실과 "천수천안" 법랑화
2018년 04월 16일 23시 44분  조회:4917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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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 女교수가 ‘금속실’로 만든 ‘천수천안관음’ 작품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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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4월 7일 란저우문리학원(蘭州文理學院) 여교수 바이첸(白茜) 씨는 1만여 개의 금속실을 가지고 ‘천수천안관음(千手千眼觀音)’ 세선 세공 법랑화(琺瑯畫)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10년 넘게 연구를 거듭한 끝에 둔황(敦煌, 돈황) 벽화를 모델로 한 세선 세공 법랑화를 완성했다. ‘천수천안관음’은 바이첸 씨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1m 상당의 금속실 1만여 개를 이용해 완성한 것이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란저우 女교수가 ‘금속실’로 만든 ‘천수천안관음’ 작품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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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 女교수가 ‘금속실’로 만든 ‘천수천안관음’ 작품
4월 7일, 란저우문리학원(蘭州文理學院) 여교수 바이첸(白茜) 씨는 큰 자기 접시에 금속실을 이용한 세선 세공 법랑화(琺瑯畫) 작품을 완성했다.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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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저우 女교수가 ‘금속실’로 만든 ‘천수천안관음’ 작품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10년 넘게 연구를 거듭한 끝에 둔황(敦煌, 돈황) 벽화를 모델로 한 세선 세공 법랑화를 완성했다. 해당 작품은 커다란 흰색 자기 접시에 위치했다. 그녀의 ‘반탄비파무악도(反彈琵琶舞樂圖)’, ‘문수보살부회도(文殊菩薩赴會圖)’ 등의 작품은 해당 업계에 종사하는 인사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촬영/중국신문사 양옌민(楊艶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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