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3~4층 높이의 거대한 철조망으로 막아놓은 국경선.
스페인과 모로코간의 영토분쟁은 계속되서 시위를 막기위함이라고...
9. 벨기에-네덜란드 국경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있는 카페.
8. 이집트-수단 국경
비르 타윌(Bir Tawil)이라는 곳으로
이 국경지대는 어느 국가도 영유권을 주장하지 못한다고..
18세기 양국을 보호하던 영국이 국경경계에서 빼고나서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했다가 사막이라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서
결국 무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7. 티베트-네팔 국경
에베레스트산이 자연적으로 국경선이 되었습니다.
6. 워싱턴 DC
법률상의 정식 이름은 콜롬비아 특별구라고...
워싱턴 콜럼비아 특별구(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줄여서
워싱턴 DC로 불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50개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행정 구역.
5. 캐나다-미국 국경
미국 버몬트 주의 더비 라인(Derby Line)이라는 마을의 캐나다-미국의 국경선.
4. 인도-방글라데시 국경
인도 서벵갈 주에 속한 도로.
3. 한국-북한 군사분계선(38선)
이 곳은 국경이라기보다 남한과 북한의 실효 지배 지역을
나누기 위한 군사분계선(38선)입니다.
북위 38 도선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38선으로 잘 알려져 있죠.
2. 중국-북한 국경
.
[출처] 세계의 특이한 국경선 Top10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