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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뿌리찾기.. 김해 김씨
2020년 01월 09일 00시 03분  조회:3035  추천:0  작성자: 죽림

김해 김씨(金海 金氏)에 대(對)하여

1. 김해 김씨(金海 金氏) 시조(始祖) : 김수로왕(金首露王)

2. 김해 김씨(金海 金氏) 유래(由來) :

시조(始祖)는 김수로왕(金首露王)이다.

가락국(駕洛國)에는 본래(本來) 아도간, 여도간, 피도간, 오도간, 유수간, 유천간, 신천간, 오천간, 신귀간 등 아홉 촌장이 각 지방(地方)을 다스렸는데 서기 42년 3월에 구지봉(龜旨峰)에서 이상한소리가 났다. 아홉 촌장과 사람들이 올라가자 "산봉우리에 흙을파며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라. 만약(萬若) 머리를 내지 않으면 구어 먹겠다.'라고 하면서 춤을 추면 곧 임금을 맞이할 것이다."라고 하자 그대로 하였더니, 자줏빛 줄이 하늘에서 땅에 닿아 있었다. 그 끈의 끝에 붉은 보자기에 금으로 만든 상자가 싸여 있으므로 이것을 열어 보니 둥근 황금(黃金)알 여섯 개가 있었다.

이것을 아도간의 집으로 가져가자 다음날 이 알이 여섯 어린아이가 나왔는데, 제일먼저 나온 아이 이름을 김수로(金首露, 42~199.3.23)로 하고 그달 보름에 왕으로고 나라 이름을 가락(대가야)이라하고, 나머지 다섯 사람도 각기 5가야(伽倻)의 임금이 되었다고 한다. - 이상은 "삼국유사" 중에서 -

그중 먼저 나온 수로(首露)는 금알에서 나왔다 하여 성(性)을 김(金)으로 하였다. - 이상은 "개황력(開皇曆)" 중에서 -

이 수로왕(首露王)을 시조(始祖)로 하는 성씨(姓氏)가 바로 김해김씨(金海金氏)이다. 김해는 가락국(駕洛國)의 고도로서 지명(地名)도 여러 가지로 변했으나 고려(高麗) 충선왕(忠宣王) 때 김해(金海)부가 설치(設置)됨으로써 본관(本貫)을 김해(金海)로 하였으며 가락김씨(駕洛金氏)라 고도 불리 우고 있다.

수로왕(首露王)이 즉위(卽位) 7년에 아유타국(현재 인도 중부지방(中部地方)의 고대국가)의 공주(公主)인 허황옥(許黃玉, 33~189.3.1)을 왕비(王妃)로 맞이하여 10남 2녀를 낳았는데 맏아들은 김씨(金氏)로 왕통(王統)을 잇고 두 아들은 왕비(王妃)의 간곡한 요청(要請)으로 왕비(王妃)의 성인 허씨(許氏)인 (태인허씨(泰仁許氏))를 주었다. 그리고 나머지 일곱 아들은 불가(佛家)에 귀화(歸化)하여 하동 7불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허씨(許氏)에서 갈라져 나온 인천이씨(仁川李氏)가 있으며 세 성씨(姓氏)가 다 같은 혈족(血族)이라며 종친회(宗親會)도 '가락중앙종친회(駕洛中央宗親會)'로 하였다.

김해 김씨(金海 金氏)의 중시조(中始祖)는 수로왕(首露王)의 12세손(世孫)인 김유신(金庾信) 장군(將軍)이다. 김유신(金庾信)은 가락국(駕洛國) 마지막 왕인 구형왕(仇衡王)의 증손(曾孫)자이며 무열왕(武烈王)의 딸 지소 부인(智炤夫人)과 혼인(婚姻)하였다. 할아버지는 신라(新羅)의 장군(將軍)이자 각간(角干)인 김무력(金武力, 구형왕(仇衡王)의 막내 아들)이고, 아버지는 당대(當代)의 이름난 장군(將軍)인 김서현(金舒玄), 어머니는 진흥왕(眞興王)의 동생인 숙흘종(肅訖宗)의 딸 만명(萬明)이다.

3. 김해 김씨(金海 金氏) 삼현파(三賢派)에 대(對)하여

1). 김해 김씨(金海 金氏) 중시조(中始祖) : 김관(金管)

2). 김해 김씨(金海 金氏) 유래(由來) :

삼현파(三賢派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의 1세조(世祖)인 김관(金管)은 고려(高麗)에서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역임(歷任)하고 학교(學校)를 설립(設立)하여 유학(儒學)을 진흥(振興)시키는 등 나라에 많은 공(功)을 세웠으며, 그의 현손(玄孫) 김극일(金克一)은 효행(孝行)으로 이름을 떨쳤다. 김극일(金克一)의 아들 김맹(金孟)은 세종(世宗) 때 문과(文科)에 올라 집의(執義)를 지냈으며, 밤에 용마(龍馬)의 꿈을 꾸고 세 아들을 낳아 김준손(金駿孫), 김기손(金驥孫), 김일손(金馹孫)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이들 3형제(兄弟)가 모두 빼어나서 "김씨삼주(金氏三珠)"로 일컬어졌다.

김일손(金馹孫)은 1486년(중종 17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及第)하고 일찍이 김종직(金宗直)의 문하(門下)에서 글을 읽고 김굉필(金宏弼), 정여창(鄭汝昌) 등과 친교(親交)를 맺었으며 춘추관(春秋館)의 사관(史官)으로 있을 때 전라감사(全羅監司) 이극돈(李克墩)의 비행을 사초(史草)에 썼다가 그의 원한(怨恨)을 사게 되었다. 연산군(燕山君)이 등극(登極)하여 성종실록(成宗實錄)을 편찬할 때 공교롭게도 이극돈이 당상관(堂上官)으로 참여(參與)하여 사초를 살피게 되니 김일손(金馹孫)의 스승인 김종직(金宗直)이 쓴 조의제문(弔意帝文 :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난한 글)을 실은 것이 발견(發見)되어, 이극돈이 노사신(盧思愼), 윤필상(尹弼商), 한치형(韓致亨) 등과 함께 연산군(燕山君)에게 알려 무오사화가 일어나 김일손(金馹孫)은 권오복(權五福), 권경유(權景裕), 이목(李穆) 등과 함께 참수(斬首) 당하였고, 김종직(金宗直)은 부관참시(剖棺斬屍 : 죽은 뒤에 큰 죄(罪)가 드러나 무덤을 파고 관(棺)을 꺼내어 시체(屍體)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거는 일)되었다.

김일손(金馹孫)의 강직(强直)한 기개와 재능(才能)은 후일(後日)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고, 중종(中宗) 때의 영의정(領議政) 남곤(南袞)은 말하기를 "세상(世上)에 다시 탁영(濯纓 : 김일손의 호)같은 이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그의 문장(文章)을 물에다 비하면 탁영은 강하(江河)와 같고 나는 개천에 지나지 못하다"라고 김일손(金馹孫)의 짧은 생애(生涯)를 애석(哀惜)하게 여겼다.

삼현(三賢)의 한 사람인 김대유(金大有)는 김일손(金馹孫)의 조카이며 김준손(金駿孫)의 아들이다.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숙부(叔父) 김일손(金馹孫)이 참수(斬首)당하자 부자(父子)가 함께 호남(湖南)에 유배되었다가 중종(中宗)때 풀려나와 평생(平生)을 강개한 지절(志節)로 살았으며, 3개월(個月) 간의 칠원현감(漆原縣監)을 마지막 벼슬로 사직(辭職)하고 청도의 운문산(雲門山) 속 삼족당(三足堂)에서 73세로 일생(一生)을 마쳤다.

김일손(金馹孫)의 증손(曾孫) 김언유(金彦諭)는 고양에 살면서 지극한 효행(孝行)으로 명망(名望)이 높았고, 시(詩)와 글씨에도 뛰어났으며 특히 송설체(松雪體)에 능하여 비(碑)와 병풍(屛風), 족자(簇子)의 글씨를 많이 썼다.

김언유의 아들 김현성(金玄成)은 광해군 때 폐모론에 불참(不參)하여 면직(免職)되자 청빈하게 여생(餘生)을 마쳤으며, 시(詩), 서화(書畵)에 모두 능(能)했다.

그 밖의 인물(人物)로는 심하(深河)의 전투(戰鬪)에서 공을 세운 김경서(金景瑞)와 운서(韻書)를 깊이 연구(硏究)하여 중국어(中國語)에 능통(能通)했던 김덕승(金德承),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 김예직(金禮直), 조선(朝鮮) 풍속화(風俗畵)의 대가 김홍도(金弘道)가 유명했고, 충효정려(忠孝旌閭)를 사액(賜額)받은 김진희(金晋熙)와 "해동가요(海東歌謠)"를 남기고 "청구영언(靑丘永言)"을 편찬(編纂)한 김천택(金天澤) 등이 있다.

4. 김해 김씨(金海 金氏) 과거(科擧)급제자(及第者)(조선시대)

김극검(金克儉) : 문과(文科) 세조12년(1466) 중시 일등(一等) 장원급제

김기손(金驥孫) : 문과(文科) 성종13년(1482) 친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유신(金庾信) : 문과(文科) 중종11년(1516) 식년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명악(金命岳, 1821 辛巳生) : 문과(文科) 철종5년(1854) 별시2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세진(金世鎭, 1838 戊戌生) : 문과(文科) 고종13년(1876) 정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경준(金敬濬, 1862 壬戌生) : 문과(文科) 고종23년(1886) 함경도과 갑과(甲科) 장원급제

김빈(金○, 1862 壬戌生) : 문과(文科) 태종16년(1416) 중시 을과(乙科)

김현성(金玄成, 1542 壬寅生) : 문과(文科) 명종19년(1564) 식년시 병과(丙科)

김덕승(金德承, 1595 乙未生) : 문과(文科) 광해군11년(1619) 별시 을과(乙科)

김상환(金商煥, 1699 己卯生) : 문과(文科) 영조11년(1735) 정시 을과(乙科)등 모두 1289명의 과거 급제자가 있다.

(문과 128명, 무과 536명, 사마시 471명, 역과 59명, 의과 39명, 음양과 15명, 율과 33명, 주학 8명)

* 과거 급제자는 본관이 같고 계통이 다른 본관과 구분이 안된 것이다.

5. 김해 김씨(金海 金氏) 본관(本貫) 연혁(沿革)

본관소재지 : 경상남도 김해

김해(金海)는 경상남도(慶尙南道) 김해시(金海市) 일대(一帶)의 옛 지명(地名)으로 낙동강(洛東江) 하구 남서(南西)쪽에 위치(位置)하여 일찍부터 가락국(駕洛國)의 문화 중심지로 발전하여 왔다. 532년(신라 법흥왕 19) 신라에 병합되어 금관군(金官郡)이 되었다. 680년(문무왕 20)에 금관소경(金官小京)이 되었다가, 757년(경덕왕 16) 김해소경(金海小京)으로 바꾸어 양주(良州: 梁山)의 관할로 두었다. 940년(고려 태조 23) 김해부(金海府)로 개칭되었고 임해현(臨海縣)으로 다시 강등되었다가 곧 임해군으로 승격되었다. 995년(성종 14)에 김해안동도호부(金海安東都護府)로 개칭하여 영동도(嶺東道)에 속하였다가 1012년(현종 4) 김해군방어사로 강등되었으나 1018년부터는 의안군(義安郡: 昌原)·함안군(咸安郡)·칠원현(漆原縣: 漆原面)·웅신현(熊神縣: 鎭海)등을 영현으로 삼았다. 1270년(원종 11) 방어사(防禦使) 김훤이 인접지역인 밀성(密城)의 난을 평정하여 김녕도호부(金寧都護府)로 승격되었다가 1293년(충렬왕 19) 현으로 강등되었다. 1308년 금주목(金州牧)으로 승격하였으나 1310년(충선왕 2) 김해부(金海府)로 격하되었다. 1413년(태종 13) 김해도호부로 승격되어 세조 때 진(鎭)을 두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김해군이 되었고, 1918년에 좌부면과 우부면이 김해면으로 통합되었다. 1931년에는 김해면이 김해읍으로 승격되었고 1981년 김해군의 김해읍이 김해시로 승격하여 분리 되었으며 1995년에는 김해군과 통합하여 김해시가 되었다.

6. 김해 김씨(金海 金氏) 시조(始祖) : 太祖王태조왕(수로)

2세 : 道王도왕(거등)

3세 : 成王성왕(마품)

4세 : 德王덕왕(거질미)

5세 : 神王신왕(이시품)

6세 : 神王신왕(좌지)

7세 : 惠王혜왕(취희)

8세 : 莊王장왕(질지)

9세 : 肅王숙왕(겸지)

10세 : 讓王양왕(구형)

11세 : 世宗(세종) 武力(무력) 武得(무득)

12세 : 率友(솔우) 舒玄(서현)

13세 : 庾信(유신)

14세 : 三光(삼광)

15세 : 允中(윤중)

16세 : 長淸(장청)

17세 : 雄允(웅윤)

18세 : 擎柱(경주)

19세 : 成海(성해)

20세 : 挺喆(정철)

21세 : 琇胤(수윤)

22세 : 天授(천수)

23세 : 商佐(상좌)

24세 : 浩(호)

25세 : 華齊(화제)

26세 : 振酉(진유)

27세 : 承意(승의)

28세 : 天精(천정)

29세 : 恒齡(항령)

30세 : 洙聖(수성)

31세 : 商欽(상흠)

32세 : 성우(成雨)

33세 : 일서(一曙)

34세 : 광국(匡國)

35세 : 종백(宗栢)

36세 : 수(繡)

37세 : 이탁(以琢)

38세 : 서천(瑞天)

39세 : 양철(陽喆)

40세 : 시추(是秋)

41세 : 진국(鎭國)

42세 : 규상(奎祥)

43세 : 도협(道浹)

44세 : 탕우(湯雨)

45세 : 만서(萬瑞)

46세 : 사맹(師孟)

47세 : 상주(相宙)

48세 : 방직(邦直), 용직(龍直), 중시조(中始祖)

48세 : 용직(龍直), 중시조(中始祖)

49세 : 관(管) 김해 김씨(金海 金氏)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1세

→ 즉 김해 김씨 시조 49세는 김유신장군의 38세이고, 삼현파 1세임.

50세 : 문숙(文淑)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2세

51세 : 항(伉)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3세

52세 : 서(서)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4세

53세 : 극일(克一)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5세

54세 : 건(健) 군수공파(郡守公派), 맹(孟) 집의공파(집의公派), 용(勇) 한림공파(한림공파(翰林公派), 순(順) 진사공파(進士公派), 인(靭) 녹사공파(녹사公派), 현(鉉) 진의공파(진의公派)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6세

군수공 건(健)파

집의공(참판공)맹(孟)파

한림공 용(勇)파

진사공 순(順)파

녹사공 인(靭)파

진의공 현(鉉)파 로 나누어지며 그 외에도 분파를 본다면,

문민공(文愍公) 일손(馹孫)파

삼족당(三족足堂) 대유(大有)파

남창공 현성(玄成)파

진사공 태일(兌一)파

판서공 경진(景振)파

선무랑공 적(積)파

둔암공(김의경)파

치오공파 등오 나누어 분파합니다.

55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7세

56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8세

57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9세

58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10세

59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11세

60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12세

61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13세

62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14세

63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15세

64세 :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16세○현(顯)

65세 / 17세 : 재(再)○

66세 / 18세 : ○규(圭)

67세 / 19세 : 창(昌)○

68세 / 20세 : ○두(斗)

69세 / 21세 : 용(容)○

70세 / 22세 : ○곤(坤)

71세 / 23세 : 鍾(종)○

72세 / 24세 : ○洙(수) ○泰(태)

73세 / 25세 : 相(상)○ 東(동)○​

74세 / 26 : ○煥(환) ○熙(희)

75세 / 27세 : 廷(정)○ 在(재)○

28 / 76세 : ○鎬(호) ○鎭(진)

29 / 77세 : 永(영)○ 汶(문)○

30 / 78세 : ○根(근) ○杓(표)

31 / 79세 : 炳(병)○ 炅(경)○

32 / 80세 : ○埰(채) ○基(기)

7. 김해 김씨(金海 金氏) 다음은 각 보첩에 기록된 삼현파의 항렬표 입니다.

1792년?(洪武紀元後八壬子)고(稿) 수단하한(收單下限)1911년 譜(세보)

昌(창)○, ○두(斗), 容(용)○, ○坤(곤), 鎭(진)○, ○洙(수), 東(동)○, ○煥(환), 在(재)○

1914년 갑인보(대동보)

○圭(규), 錫(석)○, 浩(호)○, ○植(식), ○煥(환), 用(용)○, 鎭(진)○, ○永(영), ○根(근), 然(연)○, 喜(희)○,

1954년 갑오보(해방후 최초 대동보)

容(용)○, ○坤(곤), 鍾(종)鎭(진)○, ○泰(태)洙(수), 東(동)○, ○熙(희), 奎(규)○, ○錫(석), 洛(낙)○, ○相(상), 熹(희)榮(영)○, ○壎(훈)在(재), ○善(선)錡(기), 洪(홍)○, ○夏(하), ○載(재)圭(규), 鉉(현)錫(석)○, ○源(원)浩(호), ○植(식), ○煥(환)

1960년간 경자보(1954년갑오보의 증보판)

21세容(용)○, 22세○坤(곤), 23세鎭(진)鍾(종)○, 24세○洙(수)泰(태), 25세東(동)○, 26세○熙(희), 27세奎(규)○, 28세○錫(석), 29세洛(낙)○, 29세○相(상), 30세熹(희)榮(영)○, 31세○壎(훈)在(재), 22세○善(선)錡(기), 34세洪(홍)○

1974년간 갑인보(용산보, 대동보)

自判書公十九世로起昌字(19세에 창자)

19세 昌(창)○, 20세 ○斗(두), 21세 容(용)○, 22세 ○坤(곤), 23세 鍾(종)鎭(진)○, 24세 ○洙(수)泰(태), 25세 相(상)東(동)○, 26세 ○煥(환)熙(희), 27세 基(기)奎(규)○, 28세 ○鎬(호)錫(석), 29세 永(영)洛(낙)○, 30세 ○植(식)柱(주), 31세 熹(희)○, 32세 ○在(재)壎(훈), 33세 錡(기)善(선)○, 34세 ○洪(홍), 35세 東(동)○, 36세 ○夏(하)

2001년간 신사보(辛巳譜,대동보)金海金氏璿源大同世譜(西紀2001年辛巳 鍾路譜)

自判書公十六世로 起顯字(판도판서공으로부터 16세에 현자)

16세 顯(현)○, 17세 再(재)○, 18세 ○圭(규), 19세 昌(창)○, 20세 ○斗(두), 21세 容(용)○, 22세 ○坤(곤), 23세 鍾(종)○, 24세 ○洙(수)泰(태), 25세 相(상)東(동)○, 26세 ○煥(환)熙(희), 27세 廷(정)在(재)○, 28세 ○鎬(호)鎭(진), 29세 永(영)汶(문)○, 30세 ○根(근)杓(표), 31세 炳(병)炅(경)○, 32세 ○埰(채)基(기), 33세錫(석)銘(명)○, 34세 ○洪(홍)淳(순), 35세 柱(주)桂(계)○ , 36세 ○夏(하)烈(열)

8. 김해 김씨(金海 金氏) 판도판서공파(版圖判書公派) 삼현파(三賢派) 항렬표(行列表).

16 / 64세 : ○현(顯)

17 / 65세 : 재(再)○

18 / 66세 : ○규(圭)

19 / 67세 : 창(昌)○

20 / 68세 : ○두(斗)

21 / 69세 : 용(容)○

22 / 70세 : ○곤(坤)

23 / 71세 : 鍾(종)○

24 / 72세 : ○洙(수) ○泰(태)

25 / 73세 : 相(상)○ 東(동)○

26 / 74세 : ○煥(환) ○熙(희)

27 / 75세 : 廷(정)○ 在(재)○

28 / 76세 : ○鎬(호) ○鎭(진)

29 / 77세 : 永(영)○ 汶(문)○

30 / 78세 : ○根(근) ○杓(표)

31 / 79세 : 炳(병)○ 炅(경)○

32 / 80세 : ○埰(채) ○基(기)

33 / 81세 : 錫(석)○ 銘(명)○

34 / 82세 : 洪(홍)○ 淳(순)

35 / 83세 : 柱(주)○ 桂(계)○

36 / 84세 : ○夏(하) ○烈(열)

김해 김씨(金海 金氏) 判圖判書公諱 管派(판도판서공휘관파)(삼현파) 항렬표(行列表) 현재까지 사용하는 항렬표

※ 判圖判書公諱 管派(판도판서공휘관파)(삼현파)自判書公十六世로 起顯字

16세 顯(현)○ 17세 再(재)○ 18세 ○圭(규) 19세 昌(창)○ 20세 ○斗(두) 21세 容(용)○ 22세 ○坤(곤) 23세 鍾(종)○ 24세 ○洙(수)泰(태)​ 25세 相(상)東(동)○ 26세 ○煥(환)熙(희) 27세 廷(정)在(재)○ 28세 ○鎬(호)鎭(진) 29세 永(영)汶(문)○ 30세 ○根(근) ○杓(표) 31세炳(병)○炅(경)○ 32세 ○埰(채) 基(기) 33세 錫(석)銘(명)○ 34세 ○洪(홍)淳(순) 35세 柱(주)桂(계)○ 36세 ○夏(하)烈(열)  

※ 김해 김씨 선원 대동세 보(2001년 종로보)(金海金氏璿源大同世譜(西紀2001年辛巳 鍾路譜)발췌

9. 김해 김씨(金海 金氏) 주요(主要)세거지(世居地)

- 전라남도 진도군 일원

- 전라남도 해남군 일원

- 전라남도 신안군 일원

- 전라남도 영광군 일원

- 전라남도 진도군 일원

- 전라남도 완도군 일원

- 전라남도 나주시 일원

- 전라남도 무안군 일원

- 전라남도 영암군 일원

- 전라남도 화순군 일원

- 전라북도 장수군 일원

- 전라북도 남원시 일원

- 전라북도 고창군 일원

- 전라북도 부안군 일원

- 전라북도 김제시 일원

- 광주직할시 광산구 일원

- 경상북도 포항시 일원

- 경상북도 김천시 일원

- 경상북도 청도군 일원

- 경상북도 상주시 일원

- 경상북도 경산시 일원

-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

- 경상남도 창원시 일원

- 경상남도 진주시 일원

- 경상남도 창녕군 일원

-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

- 경상남도 사천시 일원

- 경상남도 남해군 일원

- 강원도 인제군 일원

- 강원도 정선군 일원

- 강원도 철원군 일원

-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

- 충청남도 금산면 일원

- 충청남도 공주시 일원

- 충청남도 논산시 일원

- 충청남도 보령시 일원

- 청남도 아산시 일원

- 충청북도 청원군 일원

- 충청북도 옥천군 일원

- 충청북도 괴산군 일원

- 평안남도 용강군 일원

- 함경남도 북청군 일원

- 함경남도 홍원군 일원

- 함경남도 북청군 일원

- 함경북도 나진시 일원

- 함경북도 경성군 일원

- 함경북도 명천군 일원

10. 김해 김씨(金海 金氏) 인구수(人口數)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김해 김씨는

1985년에는 총 892,330가구 3,767,065명,

2000년에는 총 1,295,080가구 4,124,934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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