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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 "世界球王 = 喜劇大師"
2020년 11월 27일 19시 26분  조회:3391  추천:0  작성자: 죽림
 

赵本山追忆
马拉多纳:心中真正的球王,曾手把手教他二人转

2020年11月27日 
来源:虎扑

 
 

虎扑11月27日讯 11月26日晚7时,封面新闻独家釆访到了著名喜剧表演艺术家赵本山老师。得知马拉多纳去世的消息,赵本山显得十分悲痛,他还回忆起了10年前与马拉多纳在北京举行的温暖中国行慈善晚宴上,世界球王与喜剧大师的相逢。

根据封面新闻的报道,赵本山曾经在2010年马拉多纳来华参加慈善晚宴的时候教授了老马二人转中的“绝活”转手绢。

赵本山还在晚宴上以12万元的价格拍下了马拉多纳球衣,款项用于慈善事业。

赵本山同时也表示马拉多纳是他的年代第一个被中国人记住的世界足球巨星。他精湛的球技和对足球运动的贡献,值得我们永远铭记和怀念。

(编辑:姚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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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妻做主,
马拉多纳已提前下葬,与父母长眠一起

2020年11月27日 
来源:红星新闻


 
 
 

北京时间11月27日上午,马拉多纳正式下葬,他的下葬地点在阿根廷首都布宜诺斯艾利斯郊外的贝拉斯塔公墓,球王与他的父母同葬在这个公墓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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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马拉多纳的棺椁从此前停灵的阿根廷总统府被送往贝拉斯塔公墓时,诸多阿根廷民众一路跟随,场面令人感动。当马拉多纳的棺椁抵达下葬地点时,一些在场的阿根廷球迷忍不住流下了眼泪,而马拉多纳的亲友们则守在这里,相互拥抱,给对方打气。在现场的有马拉多纳的前妻克劳迪娅以及两个女儿,另外还有球王的一些家人和生前最亲密的朋友,他们都在这里和马拉多纳进行了最后的告别。

法新社透露,在马拉多纳下葬前,他的遗体在阿根廷总统府中供民众悼念,结果由于大量球迷涌入,导致现场出现了混乱。据阿根廷媒体报道,马拉多纳的一位亲友表示,最终是马拉多纳的前妻克劳迪娅做出了葬礼提前进行的决定,所以在阿根廷总统府停灵11个小时后,马拉多纳的遗体被送往贝拉斯塔公墓安葬。他将与自己的父母一同长眠在这里。

再见,马拉多纳!再见,世界球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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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万球迷在
阿根廷总统府与马拉多纳遗体告别

2020年11月27日 
来源:央视新闻客户端

 
 

当地时间11月26日,马拉多纳的遗体告别仪式在阿根廷总统府举行。数万名球迷从各地赶来参加当天的悼念活动。阿根廷总统府外球迷绘制了一幅马拉多纳的巨幅画像。总统府降半旗并挂上了黑纱。

从总统府向西超过一公里的道路上排满了从全国各地赶来的上万名球迷。很多人在排队中依然无法抑制住激动的心情。更有很多人对记者说,这是他今年疫情爆发以来首次出门。这一切的人流、冒险出行,都是因为马拉多纳,也只能是因为马拉多纳。

在马拉多纳曾经效力多年的博卡青年队主场外,依然有球迷到来敬献鲜花,以示哀悼。作为球队的绝对偶像,尽管很多年轻球迷并没有看过马拉多纳的比赛,但是他们依然对他有着深厚的感情。一位小球迷依偎在父亲的怀中,泣不成声。他用依旧稚嫩的声音对记者说:“我觉得马拉多纳没死,他就是去天堂参加比赛去了。等他赢了就还会回到我们身边的,反正他踢的比赛一定都能赢的。”

很多人昨夜没有入眠,他们就在总统府、方尖碑等待着能够与马拉多纳的遗体告别。一切来的太快,尽管已经过去了一天,但人们依旧不愿相信马拉多纳离去的事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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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晚亚冠赛前将有默哀仪式,纪念球王马拉多纳

2020年11月27日 
来源:虎扑

 
 

虎扑11月27日讯 据记者马德兴最新消息,在今晚即将进行的亚冠赛前将有纪念去世球王马拉多纳的默哀仪式。

马德兴在社交媒体上写道:“今天亚冠赛前将有默哀仪式,纪念我们所有人的球王!

这是亚足联统一作出的决定。实际上,昨晚国内的足协杯赛就也应该有类似的仪式!足球是什么?首先是尊重!respect!球王是我们全世界的球王,很遗憾,就像先前高丰文走了一样,我们都没有一个仪式感,更何况是一个老外?但球王不是老外,是我们所有人的球王!”

图片来源:马德兴微博

(编辑:姚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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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别马拉多纳送别马拉多纳

  阿根廷当地时间11月26日,马拉多纳正式被下葬。阿根廷首都布宜诺斯艾利斯几乎万人空巷,民众纷纷涌上街头,送别自己偶像最后一程。

民众送别偶像民众送别偶像

  TYC报道称,一位球迷甚至冲到灵车队伍中,险些引发车祸。

  当地时间晚19点,马拉多纳的遗体到达贝拉-维斯塔公墓,被安葬在这里,他的父母也在这里安葬。

球迷闯入灵车队伍中球迷闯入灵车队伍中

  在过去一天多时间里,全世界都在悼念球王马拉多纳,他依旧会活在人们心里。

  (小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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