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은 언제까지
고향떠나 먹거리를 해결해야 하는가?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빈아파트만 늘어가고.
학교에는 외톨이아이들만 그수를 겨우 채워간다.
선조들이 일구어놓은 삶의 터전은 줄어만 간다.
우리는 한국에서 선진적이걸 배워와야 하고
우리는 중국내지에서 우수한점을 수집해야 한다.
기타 외국에서도 배워야 할것은 배워와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연변이라는 가마에다 넣고
끓여야 한다.펄펄끓는 신선로를 만들어야 한다.
하여 온조선족들이 식탁에 모여앉아 함께식사하게...
그러자면 우수한 료리사가 있어야 한다.
이 신선로를 끓여낼수있는 고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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