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일째 옴짝달짝 못하고 있습니다 연우산악회 이슬비님,란란이님 그리고 한국의 대청봉님,경송님 등 고마운 분들이 저의 미니홈을 방문하시고 마음을 주고 힘을 주는 댓글들을 올려 주셨지만 제때에 화답하지 못해 송구스럽기만 합니다.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글로 올리니 서로의 이해를 기대합니다. 저의 글을 보아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제 방학간 연길에 가면 이슬비님은 만날수 있을 테지만 란란이님도 만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대청봉님은 인젠 남이 아니고 약속이 있으니까 그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요. 저의 미니홈 5월 24일에 올린 글--"부처님 오신날 떠올림은" 대청봉님의 메일에서 계시를 받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송님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때때로 서로 마음을 열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서로 마음을 열어가노라면 뭔가 통하겠지요~~ 여러분들, 다시다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원한 글을 올렸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그럴 시간여유가 없음이 미안할 뿐입니다.이제 곧 사무실에 나가 보아야 합니다. 후일 다시 마음을 담아 올릴것을 약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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