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협회활동
2008년 황홀한 새해일출
2008년 01월 03일 02시 33분
조회:2468
추천:47
작성자: 명상산악회
)
일출과 달님함께
)
동녘에 걸린 달님
)
아침해살을 받으며 환호하는 님들
)
새벽네시부터 모닥불을 지피고 일출을 기다렸던 님들
2008년 천불지산정상에서의 황홀한 새해일출
파일 [ 7 ]
전체 [ 13 ]
명상님:감사합니다.
꼭 열심히 사업을 하겠습니다 !
ㅎㅎㅎ 승풍무사님 2008년 새해일출과 함께 천불지산의 천기를 마음껏 받는군요~
새해에 하시는 사업 뜻대로 순창하게 잘 되겠습니다.... 꼭 잘 되리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왜서 자꾸 보아도 또 보기 싶을까?????~~~~~
명상님께 드리는 새해 선물 ---우리처럼 한평생 산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산은 단순한 자연이 아니다. 산은 곧 커다란 생명체요 시들지 않는 영원한 품속이다. 산에는 꽃이 피고 꽃이 지는 일만이 아니라 거기에는 시가 있고 음악이 있고 사상이 있고 종교가 있다. 인류의 위대한 사상이나 종교가 벽돌과 세멘트로 된 교실에서가 아니라 때묻지 않은 자연의 숲속에서 움텄다는 사실을 우리는 상기할 필요가 있다. ----법정 스님 수상집--물소리 바람소리--중에서
초심님의 소중한 새해선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산이란 글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초심님께서 법정스님의 좋은 글 선물주셔서 너무 기발한 생각이 드네요~ 비록 시와 문장에는 문외한이지만 완성되고나면 우선 초심님한테 선물드리고 산을 사랑하는 조글로산악연맹의 모든 회원님들께 드려야겠네요~ㅎㅎㅎ 그리고 초심님 책선물 감사합니다! 2008년 새해에도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함께 하시는 사업 뜻대로 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황홀한 일출! 우리 반공실 곁에 직원들마저 함성지릅니다.새정기 받고 새힘가지시고 새해 하시는일이 뜻때로 되시길 바랍니다.참으로 훌륭하고 멋진 산행,사진작품이였습니다.
저 붉디 붉은 새해의 첫 태앙을 보면서 저도 합장하여
열심히 기도 했습니다.
붉고붉은 천불지산의 태양을 내 기억속에도 영원히 새겨둘것입니다! !!!
명상팀의 즐거운 산행을 축하하면서 2008년의새해일출을 만낏하신님들의 정기을 우리도 같이 향수할수 있어 기쁨니다 새해는 우리련맹팀의 더 찬란한 한해로 되리라 굳게믿습니다,화이팅.
내 마음의 태양! 너무나도 듣기좋고 깨끗하며 화려하면서도 신성한 2008년 새해일출!
나 절로도 멋지고 아름답고 훌륭한 만족스러운 작품이였습니다.
붉고붉은 천불지산의 태양은 영원히 내 기억속에 새겨둘것입니다!
슬플때나 어려울때나 외로울때 저 태양을 기억하면 극복못할 어려움이 없고 극복못할 장애가 없을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일년에 54번의 즐거움은 우리의 인생전체를 즐겁게 해줍니다!
즐거움은 즐거울수록 더욱 즐거운 법이니깐 그것이 산행의 진정한 의의가 아닐가요....
2008년 천불지산의 새해일출을 보시고 마음속에 꼬옥 기억해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직접 몸과 마음으로 체험을 하였다면 더욱 좋았을테지만 사진만으로도 얼마든지 느낄수가 있습니다..
저 황홀한 일출을 기억한다면 님들의 인생에 하나의 밝은 태양이 앞길을 비추어드릴것입니다.
부디 저 붉고붉은 태양과 함께 님들의 인생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새해 일출이 화려합니다~ 추천~!
덜덜 떨면서 새해일출 보는 재미도 좋지만 한쯔봉입는 따뜻한 여름에 새해 일출을 맞이해봤으믄...그러자믄 남반구에 가야하는감 ...ㅋㅋ
내 마음의 태양도 우리 님들의 마음의 태양도
2008년도 내내 저 천불지산정상에서의 황홀한
일출처럼......!!!!!!
천불지산에서의 새해의 첫 일출---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수잇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수고도 많앗겟지만 넘 멋잇습니다 영웅이 따로 없지요 명상팀 여러님들 새해 떠오르는 해님처럼 생기잇고 건강한 한해 되십시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