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만강님 남근봉은 사실 제가 지은 이름인데요~ 청솔님은 아마 명상에 빠져 신선이 되고싶은 마음에서 저처럼 신선봉이라 부른것같군요. ㅎㅎㅎ 그리고 두만강님의 녀근봉의 발견은 저도 생각지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가보구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ㅎㅎㅎ
11 작성자 : 명상
날자:2008-01-28 23:34:50
두만강님 시간되신다면 돌아오는 토요산행 함께 하시기를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두만강님께서 바쁘신줄 알면서도 제가 염치없이 요청하네요~ ㅎㅎㅎ 두만강님 오신다면 제가 다시 합당한 코스를 마련하겠습니다!
10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08-01-28 22:34:49
명상팀은 신선봉, 랑만팀은 남금봉~~
참 재미가 나네요~~헌데 여보시오들~~우리 산악련맹에서는 남근봉으로 부르심히 어떤지요?
남근봉이 재미가 있지 않나요?! 게다가 두만강이 재수 좋게도 남쪽가에서 남근봉에 어울리는
녀근봉을 새로 발견하였는데요~~녀근봉 발견에 좋다고 동감하는 이는 왜 거의 없는지? 조금은 유감이네요.
봄비님이랑 명상팀과 같이 산행하지 못함이 그렇네요. 돌아오는 토요일은 어떠할지?
절강님들은 이번 방학 짧고 할일이 많아 정말이지 더는 시간을 낼수 없네요 ~~
요즘 며칠간은 만사불구하고 거의 우리 님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블행한 일도 있군요. 인터넷 쌍왕인지 되지 않아 합동산행 글과 사진도 pc방에서 겨우 올렸고
이 늦은 밤도 pc방에 나와서야 이 댓글을 올립니다.
올릴 글과 사진도 있고 댓글로 소감을 표시하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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