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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캠퍼스가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오랜만에 "슬로우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
산책을 나갔다.
다행히 코스모스가 다 지지않아
분홍빛으로 물든 코스모스 바다를
실컷 구경할수가 있었다.
여러분들께도 감상하시면서 잠깐이나마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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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후에 따른 꽃이 추운 연변에도 피어있어 신기했을 따름인데........
한국과 비슷한 기후인 산동에서도 코스모스나 은행나무를 못봤거든요.
근데 절강성 온주에서는 한국과 똑 같은 철쭉을 봤고 복건이나 광동지역은 완전히 동남아시아처럼 열대 침엽수 등 야자수가 있어 신기했고........
코스모스나 은행나무가 자랑은 아닌데......
본의 아닌 자랑처럼 비쳐진 점 이해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