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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가이고 수석가인 두만강수석회 리광인씨는 8월 16일 윤동주문학상 평론본상 수상에 이어 또 하나의 우수도서상을 수상했다.
8월 18일, 연변동서방문화연구회와 한국 학술정보(주)의 주최로 풍경이 수려한 만천성 천성호락원에서 “조선문 도서출판 2주년 기념회 및 우수도서 시상식”이 펼쳐졌다. 시상식에는 연변의 해당 도서작자와 작가, 예술인, 학자 등 70여명이 참가하였는데 지난 1년래 연변동서방문화연구회의 편집과 한국 학술정보(주)에 의해 출간된 연변 여러 작자님들의 128종의 도서들중, 시인 리근영, 교수 우상렬 등의 9종이 평심위원들의 엄격한 선정을 거쳐 우수도서상으로 떠올랐다. 9종 수상중의 하나가 리광인씨의 “인물조선족항일투쟁사”(전 4권)이다. 이 책으로 리광인씨는 우수도서상 수상자로 되여 수상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리광인씨의 또 하나의 수상—우수도서상, 이는 어제 8월 18일 만천성에서 전해온 수상뉴스이다.
(2006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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