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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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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식 한증막 별멋이였소
2007년 08월 12일 22시 07분  조회:4199  추천:115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한국인 박식선생은 연변에 온지 10년이 잘되는 두만강수석회 고문입니다. 몇년래 연변일보에만도 일상을 재치있게 그린 글 100여편을 발표하고 시집도 몇권 발표한 유능한 문인, 화가, 연길시안에 제법 규모의 음식점을 경영하는 한편 천년송마을에 특이한 농가식 음식점--한증막을 경영하기도 하는 기업가이기도 합니다.
      8월 5일 점심, 두만강수석회 님들은 천년송마을 한증막에서 식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습니다.

파일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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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4 ]

4   작성자 : 박식
날자:2008-01-10 08:07:37
새해 인사드림니다 큰절 받으시고 웃어봅시다. 살다보면 비오는 날도 있고 눈오는 날도 있지요 그런대로 바람이 불지않아도 하늘은 맑아 지기도 하지요. 인생이 한평생 가는길에 웃을일이 어디그리 많던가요 맑고 푸른하늘만 지속된다면 산에나무도 강물도 모두 말라버립니다. 누구나 어려운 시련을 많이 경험 하고 나면 마치 물이나 바람에 잘다듬어진 돌처럼 아름다운 품위를 마음속에 간직하게 되는 것이지요
3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07-12-30 05:53:44
신철호님이 감사하고 박식님이 감사합니다 너와 나 ~~새해도 수석세계에서 웃고 웃기를 !!!
2   작성자 : 박식
날자:2007-12-29 14:34:04
돌은 모두가 평등하다 검은돌이 흰돌을 미워하지 않고 흰돌이 검을돌을 탓하지 않는다 돌은 모두가 하나다 너와 내가 없고 상대가 없으니 평화만이 있을뿐이다.바람이 불어 몸이 깍이어도 바람을 마다 않고 말이 없어 돌이좋다. 내가 웃으면 함께 웃어 주는 돌이 더 아름답다.
1   작성자 : szhehao
날자:2007-10-07 08:23:33
안녕하십니까? 신철호입니다. 자나깨나 여러분이, 앉으나 서나 두만강이 눈앞에 삼삼합니다. 저의 돌을 남겨놓고 열심히 탐석하세요. 저의 이메일은 입니다. 다들 제가 갈 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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