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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두만강수석회
수석 3
다리를 끌며 탐석길에 돌아오면
나의 마음과 몸에선
온통으로 님향기가 풍긴다
무늬는 무늬로 솔솔
산수는 산수로 솔솔
기석은 기이함으로 솔솔
참, 구술땀을 발라
고이안고 잠재우는 나의 님
님도 나를 안아 잠재워놓고
머얼리- 꿈하늘로 오른다…
님아, 래일은 또 어느 강가
어느 노을속에서
너와의 기막힌 만남을 약속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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