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활
http://www.zoglo.net/blog/wujihuo 블로그홈 | 로그인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포럼

나의카테고리 : 칼럼/단상/수필

주옥같은 고전명언(7)
2025년 01월 01일 05시 25분  조회:34  추천:0  작성자: 오기활
당신 자신의 부도덕성과 싸우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라. 그리고 새해을 맞을 때마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되라.
                  ㅡ 프랭클린 (1706ㅡ1790)
 
미국의 정치가이자 출판업자, 저술가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보스턴에서 태여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교 공부를 중도에서 포기하고 형이 경영하던 인쇄소에 다니며 독학으로 공부했다.
1729년에 잡지(팬실베이나아 가제트)를 창간했으며 1731년에는 도서관을 세워 도서관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한편 1733년부터 정치와 외교활동을 벌려 ‘인지(印纸)조례’의 철페를 성공시켰다. 그는 제퍼슨과 함께 [미국 독립 선언서]를 기초하기도 하였다.
 그는 어린 시절을 가난하게 보냈지만 정직한 심성으로 자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인물이다.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는 누구나 비장하겠지만 그는 작심삼일의 우를 범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런 말도 남겼다.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사랑하라. 왜냐면 인생이란 일분 일초의 시간으로 엮어져 있기 때문이다.”
 
오늘 있었던 일
1, 1863년 근대 올림픽 창시자 꾸베르탱 출생
2, 1897년 서울에 가로등이 처음 켜짐.
3, 1949년 미국이 대한민국을 정식 승인.
 
/오기활 정리.
                2025년 1월 1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1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51 즐거운 인생 2012-03-03 2 7617
50 기대되는《서향연변》 2012-02-28 5 6249
49 판이한 대조 이룬 두 부류의 하객들 2012-02-28 4 6464
48 바를 正 2012-02-22 4 8568
47 《한끼굶기》《한줄기》그리고《3덜》 2012-02-06 3 6626
46 《새해 복 많이 만드세요!》 2012-01-29 0 7247
45 행복지수 2012-01-29 2 6732
44 리룡희주장에게 건의한다 2012-01-11 13 8942
43 장군과 금접시 2012-01-04 8 8682
42 기대되는 <<한줄기>> 문화 2011-12-30 4 12892
41 이젠 <<종합>>을 그만! 2011-12-22 5 13381
40 당신은 어느 부류의 의사인가 2011-12-08 12 8112
39 <<세월은 온다>> 2011-11-30 12 7609
38 독선 그리고 대화와 타협 2011-11-21 3 6899
37 국가돈은 썩은 돈인가? 2011-11-21 5 9761
36 조화사회의 피 돌림 2011-11-10 3 6564
35 당신은 친절한 기자인가? 2011-11-04 6 7101
34 자식들에게 <<부친상>>을 2011-11-03 8 9100
33 아름다운 반성 2011-10-19 6 6374
32 시민투표 기대된다 2011-10-13 2 6242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