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활
http://www.zoglo.net/blog/wujihuo 블로그홈 | 로그인
<< 11월 2026 >>
일월화수목금토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 wjh 01-05 11:56
  • wjh 01-05 11:56
  • wjh 01-05 11:56
  • wjh 01-05 11:55
  • wjh 01-05 11:55
  • wjh 01-05 11:54
  • wjh 01-05 11:40
  • wjh 01-05 11:37
  • wjh 01-05 11:37
  • wjh 01-05 11:36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포럼

나의카테고리 : 칼럼/단상/수필

“어둠도 미움도 안아라”
2026년 02월 22일 13시 56분  조회:1575  추천:0  작성자: 오기활
옛날부터 구전되는 신기한 나무이야기다.
어느 지역에 있었다는 신기한 나무의 열매는 황금빛색으로 매우 먹음직 하였다.
그러나 이 나무 열매는 독을 가지고 있어 아무도 그 열매에 손을 대지 않았다. 이나무는 거대한 몸통 위로 넓게 펼친 두 개의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한가지는 죽음을, 다른 한가지는 생명을 담고 있었는데 어느 가지의 열매가 죽음을 가져올지는 그때까지 알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해에 그지역에 기근이 몰아다쳤다. 주변에 먹을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고 다만 그 나무만은 건재하여 황금빛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굶주린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신기한 나무 밑으로 몰려들었지만 먼저 나서 열매를 뜯으려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한 사내가 용기를 내여 나무위로 올라갔다. 그에게는 당금 굶어 죽기 직전의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사내는 오른쪽 나뭇가지의 열매를 하나 따서 눈을 꼭 감고 그열매를 깨물었다. 그런데 한참을 지내서도 사내는 죽지않고 멀쩡하였다. 그러자 사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오른 쪽 나뭇가지에 달려들어 열매를 따기 시작했다. 놀라운 것은 열매를 따는 즉시 그자리에 황금빛 열매가 또 열렸다.
이후 사람들은 왼쪽 가지는 위험하기만 할 뿐 전혀 쓸모가 없다고 여기고 아예 그 나무가지를 잘라 버리기로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음 날에 오른쪽 가지에 달려있던 황금빛열매들이 전부 땅에 떨어져 썩고 있었다. 자기 몸의 절반이 잘려 나간 나무는 검게 변했고 나무 위에서 지저귀던 새들도 어디론가 날아가버렸다. 그로부터 그나무는 더 이상 살아 있는 나무가 아니였다.
그래서 그나무의 교훈으로부터 그지역 사람들은 후세들게 “어둠도 미움도 안아라”는 교훈의 명담을 남기였다.
/오기활
               2026년 2월 22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82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62 핑계가 아니라 결과를 제시하라 2026-05-15 0 995
661 자신을 알라。 2026-05-12 0 1192
660 지혜로 존경을 받아라 2026-05-02 0 1004
659 목표가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2026-04-23 0 1130
658 “대자연인”이 되려면 탈 바구니를 부수라 2026-04-20 0 935
657 부부 장수의 비결 2026-04-03 0 1132
656 도대체 서비스가 뭐길래? 2026-03-24 0 1107
655 긍정적인 정신자세는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2026-03-20 0 1281
654 날마다 자신의 일에서 좋은 점을 찾아라 2026-03-12 0 1569
653 받기 전에 먼저 주라 2026-03-07 0 1577
652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일만 끌어당긴다 2026-03-03 0 1548
651 그의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다 2026-03-01 0 1409
650 난득호도(难得糊塗) 2026-03-01 0 1491
649 생각은 성격으로 굳어진다 2026-02-27 0 1445
648 영예는 남에게 돌려 주어라 2026-02-24 0 1644
647 “어둠도 미움도 안아라” 2026-02-22 0 1575
646 한성호박사게서 배우다 2026-02-18 0 1454
645 명예의 미덕 2026-02-13 0 1600
644 깨여짐의 법칙 2026-01-30 0 1559
643 “나는 감히 로인을 부추키지 않겠습니다" 2026-01-28 0 1629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