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소리, 까페:http://cafe.naver.com/ybcdr
http://www.zoglo.net/blog/ybcdr 블로그홈 | 로그인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살며 생각하며

사람 사는 모습이랑~
2012년 07월 11일 13시 22분  조회:1823  추천:1  작성자: 동녘해




사람 사는 모습이랑  참 많이 닮았다. 당신이 아무 생각없이 내지른   다리질 한번에  누군가는 이 개처럼 몇년을 데굴데굴 구은다.
좆 같은 세상, 엿 같은 신세, 무정한 하늘이여! 
ㅋㅋㅋㅋ~
지금 요렇게 생각하는 사람?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전체 [ 1 ]

Total : 9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5 이외수님의 글 2012-05-14 0 1847
34 소통 2012-05-14 0 1730
33 거짓말 2012-05-14 0 1689
32 인간인게 부끄러워? 2012-05-14 0 1897
31 욕복이 터진 사람 2012-05-13 0 1941
30 갔단다 2012-05-11 0 2013
29 립하날 등산길 2012-05-06 0 1672
28 창작소감 한마디 2012-05-04 0 1711
27 모아산등산 그리고 그 후유증 2012-05-02 0 1430
26 모아산등산길에서 주은 이야기 2012-04-30 0 1780
25 가슴 뿌듯한 하루 2012-04-24 0 1621
24 와인잔을 들면 목소리가 작아진다 2012-04-24 0 1876
23 손가락을 꼽는 습관 2012-04-20 2 1677
22 나란 나그네의 수다 2012-03-23 0 2122
21 미소가 없는 내 마음을 울고싶다 2011-12-27 0 2590
20 미소란 없었다 2011-12-27 0 2196
19 산은 산이여야 한다 2011-12-13 1 3227
18 101한수째의 동시를 주으러 2011-11-09 2 2006
17 과음에서 깨여난 그 다음의 독백 2011-11-07 1 1992
16 반짝이는 그 무엇~ 2011-11-04 2 2303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