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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윤동주 공상- 내 마음의 탑 나는 말없이 이 탑을 쌓고있다 명예와 허영의 천공에다 무너질줄도 모르고 한층두층 높이 쌓는다 무한한 나의 공상- 그것은 내 마음의 바다 나는 두팔을 펼쳐서 나의 바다에서 자유로이 헤염친다 황금 지욕(知欲)의 수평선을 향하여
19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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