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비를 맞으면 자라는 돌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점점 모양을 바꾸고 자란다는 설명이다. 잘라보면 나무 나이테 같은 무늬도 보인다고 한다.
살아 있는 돌이 서식(?)하는 곳은 루마니아의 블체아에 있는 마을 코스테스티. 현지인들이 트로반트라 부르는 이 돌은 정말 자라는 것일까?
과학적으로 정확한 규명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대체적인 분석은 제시되어 있다. 화제의 돌은 6백만 년 전 대규모 지진이 있을 때 생성된 것으로 보이며 중심에는 돌이 있고 겉은 모래층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구조다. 폭우가 쏟아지면 돌 속에 있는 특정 미네랄과 빗물의 탄산칼슘이 반응하면서 작은 돌기가 자란다. 공인된 정보는 아니지만 하룻밤에 수mm 씩 자라는 돌기도 있다고 소문이 돈다. 반면 돌이 아주 오랜 시간 서서히 자라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확인이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코스테스티에는 트로반트 박물관이 세워져 있다. 연구 논문도 발표된 바 있고, 살아 있는 돌에 대한 동영상과 사진도 많다. “루마니아 살아 있는 돌”은 자료는 많지만 믿기 어려운 지질학적 기현상이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