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기업들 단체로 한국국제식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많은 소득 거두어
5월 30일, 아시아 4대 국제 식품산업전시회 중 하나인 한국국제식품 전시회가 한국 서울에서 개막되였다. 전세계 40여개 국가와 지역의 1,316개 전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했다. 길림성에서 선발 된 20개의 농산품 및 식품 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고 거래 의향 금액은 3,000여만딸라에 달했다.
이번에 길림성상무청은 20개 기업을 인솔하여 18개 부스를 구성하고 균류, 어류, 식량류, 식품가공류, 보건품류 등 계렬의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60여개 규격 품종을 포함하였는데 이는 전시회 플래트홈을 리용하여 길림성 기업이 내외 판매 경로를 확장하고 무역 규모를 확대하며 국내와 국제 이중 순환에 빠르게 융합하고 길림성 농산물식품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데 있다.
4일간의 전시회에서 길림성 전시단은 국내외 고객 300여명을 접대했고 의향을 달성한 거래 금액은 3,000여만딸라에 달했다. 그중, 통화성창, 향우농부산품, 유수시유향콩제품 등 여러 기업의 거래가 현저하게 이루어졌고 가치가 근 140만원에 달하는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전시회기간, 길림전시구역에 인파가 끊이지 않고 참가 기업은 현장 시식, 생방송, 선전영상 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구매상들은 길림성 기업에 대해 농후한 합작의향을 보였고 한결같이 ‘길림성의 제품은 순박하고 자연적인 개성이 있고 록색건강, 자연의 본색을 유지한다.'고 칭찬했다.
전시회기간에 길림성의 기업들은 글로벌 신소매포럼, 식품공급사슬대회, 수입식품업종포럼, 식품음료창업투자포럼, 국제육류대회, 국제음료품대회, 식품과학기술혁신포럼 등 활동에 참가했다.
길림성상무청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성상무청은 기업이 각종 국제, 국내 전시회 플래트홈을 충분히 리용하도록 격려하고 인도할 것이며 국내외 두가지 자원과 두 시장의 련동을 잘하여 길림성 ‘길자호' 식품 농산품 브랜드 지명도와 영향력, 시장 점유률을 제고하고 길림성의 우수 제품을 국제로 출시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석간 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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