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자선일’ 주제 선전 행사 장춘서 개막
9월 5일, 길림성에서 개최한 제11회 ‘중화자선일(中华慈善日)’ 주제 선전 행사가 장춘시상부지력사문화거리(长春商埠地历史文化街区)에서 공식적으로 진행되였다. 길림성민정청과 길림성자선총회가 주최하고 장춘시상부지력사문화거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여러 애심단위와 애심상가,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자선활동을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옮겨와 ‘옛도시의 정취 속에서 자선을 가까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했다.
최근 몇년간 길림성은 ‘자선 구조로 대학 꿈을 이루다’, ‘희망의 불씨를 밝히는 곤난가정 아동 중대질병 구조’, ‘길선자심 성장 동반(吉善慈心伴成长)’ 등 자선 브랜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는바 루적 수혜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자선사업은 이미 민생최저보장이자 사회의 조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힘으로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선전 방식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자선활동 모식에서 벗어나 자선과 도시 문화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자선장터라는 오프라인 공익 플래트홈을 구축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손쉽게 자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총 30개의 표준 주제 부스를 마련했는데 자원봉사 부스, 브랜드 상가의 공익판매·전시부스, 과일주제 부스 등이 포함되였고 어린이 벼룩시장 특별구역과 자페증 아동 그림 전시·자선 판매 특별구역도 함께 운영되였다.
9월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모든 기부금과 물품을 전 과정 추적이 가능하고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며 지정된 용도로만 사용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사회에 공시되고 사회 각계의 감독을 적극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앞으로 길림성자선총회는 자선 선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선리념을 널리 전파하며 사회 각계의 자선력량을 결집하여 ‘누구나 자선에 참여하고 누구나 자선을 지지하는’ 좋은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선이 길림 대지의 따뜻한 도시 명함이 되고 행복한 길림건설에 자선의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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