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농촌·민속·자가운전 관광 등 가을 관광상품 대거 선보여
대지가 울긋불긋 물드는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8일,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은 ‘황금빛 길림’ 가을 문화·관광 시리즈 행사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길림성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7개 문화·관광 시리즈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관광객 지원 정책을 함께 시행해 길림의 가을 관광시장을 전방위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황금빛 길림’을 주제로 길림성의 가을철 자연생태, 민속문화, 홍색문화, 공업유적 등 다채로운 특색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 성 전역의 가을철 문화 관광 자원을 통합하고 ‘주요 행사+부대 행사’의 이원화 방식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길림성과 시, 주 간의 부대 정책 지원, 축제와 행사 활성화, 홍보 강화 등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가을철 문화 관광 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길림성 문화 관광 산업의 질적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시리즈 행사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가장 아름다운 국경도로’로 불리우는 G331을 중심으로 한 련동 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길림과 신강 두 지역의 자원 우세를 충분히 활용하고 두 지역 G331 로선을 따라 형성된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국경 자가운전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 아울러 성 간 협력을 추진해 교통 통로를 문화·관광 산업 통로로 전환하고 국경 지역을 관통하는 G331 대통로의 종합적 가치를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국경 지역 문화·관광 산업의 질적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9월 19일에는 화전시 쟈피거우(夹皮沟)진에 자리잡은 황금박물관에서 ‘황금빛 길림’ 가을 문화·관광 시리즈 행사 및 황금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하게 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황금빛 길림’ 가을 문화·관광 할인 정책과 신규 관광 코스를 발표하는 동시에 ‘자작나무의 약속’ 제21회 길림·화전 자작나무 축제와 황금박물관 개관 기념행사를 펼친다. 이를 통해 길림성의 가을 문화·관광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관광상품 공급과 관련해 길림성은 가을 풍경 감상 자연생태 려행, 농촌 수확·농사 체험, 자가운전 관광회랑, 미식·민속·무형문화유산, 답사· 홍색 인문 관광, 건강· 양생, 사진 촬영 등 분야의 가을철 자가운전 려행 신상품 코스도 마련했다.
이외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장백산, 신록봉 등 성내 29개 A급 관광지와 화전시 황금박물관, 화전시 보희대금곡관광지는 상호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 관광객은 화전의 두 장소에서 구매한 황금령수증을 제시하면 29개 관광지에서 무료입장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내 주요 관광지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이 화전의 두 장소에서 황금을 구매할 경우 건당 최대 40원의 차감 할인을 받게 된다.
한편 각 지역에서도 관광 지원 정책과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길림성 내 각 시·주에서는 관광지 입장료 감면, 음식점 및 숙박시설 할인 등 총 34개 관광객 지원 정책을 내놓았다. 또한 단풍, 농촌, 홍색문화, 민속, 스포츠, 추석, 국경절 등을 주제로 300여개의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를 개최해 지역별 행사를 련결하고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리즈 행사기간에는 가을 자가운전 려행 신상품 체험, 각종 문화예술 공연, 주제 영화 상영회 및 사진 공모전 등 부대행사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나들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화기자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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