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한국은 고령화로 향후 10년 일본이 이미 겪은것과 류사한 로동력감소 충격을 받게 될것으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 린치(BOA AML)가 전망했다.
BOA AML가 작성한 보고서는 《일본이 지난 10년 고령화로 로동력감소 충격을 겪은 유일한 주요 경제국》이라면서 《앞으로 10년은 중국, 한국과 타이를 포함한 아시아의 국가도 일본과 류사한 충격을 경험할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일본의 경험을 고려할 때 이것이 범위내 성장과 소비 지출 및 자산가치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중국은 2015년 로동력이 절정을 보인후 2030년 이후에는 감소할것으로 전망, 일본이 녀성인력 활용에 전례없이 박차를 가하는것을 고령화 타개책의 하나로 지적, 중국은 농촌인구를 더 생산성이 높은 부문으로 이동시키는 《도시화》 확산에 주력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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