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기획한 “상해 독도 아트쇼”와 함께 열리는것이다.
이를 위해 김장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이 열리는 대한민국력사박물관을 방문했으며 관계자 협의를 통해 전시 자료를 지원받
기로 했다고 공연세상측은 덧붙였다. 김장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을 국제공동전으로 열고 싶다. 여러 피해국이 함께 전시회를 개
최하면 효과적일것 같다. 위안부 피해 문제는 한일간의 문제를 넘어 세계녀성인권의 문제이기때문이다. 공동 특별전 개최를 위해 향후 주한
각국 대사관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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