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변경검사, 외국인 입경검사시 지문 찍는다 중국신문넷은 출입경관리를 강화하고저 “중화인민공화국출경입경관리법”의 해당 규정에 좇아 국무원의 비준을 거친후 공안부는 입경외국인에 대해 지문 등 인체생물 식별정보를 남긴다고 공안부인터넷의 소식을 전해 보도했다.
2월 10일부터 심수공항 등 통상구에서 시범을 시작하고 이제 륙속 보급, 실시하게 된다.
공안부는 출입경인원들의 생물식별정보를 남기는것은 출입경관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현재 국제적으로 이미 여러 나라에서 이 조치를 실시하고있다고 표하면서 중국변경검사기관은 효과적인 조치를 대 통상구 통관효과성을 높이고 정상적인 출입경질서를 유지하며 끊임없이 출입경관리 봉사수준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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