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망(環球網)] 영국의 ‘데일리메일’ 10월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스 타인사이드(North Tyneside)에 사는 댄 콘웨이(Dan Conway, 28세)는 2012년 직장을 잃고 집에서 두 아이를 길렀다. 그러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다시 직장을 구하려고 나섰다. 뉴캐슬(Newcastle)거리에서 구직 내용 적은 판을 들고 있거나 사무실에 식품을 배달하기도 하였으며 또,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자신의 구직사실을 알리고 직장을 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는 아이패드를 선물하겠다고도 하였으며 마지막에는 무급으로 직장생활을 하겠다고까지 하였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는 실업한 지 1년 만에 미국의 한 비타민(Vitamin)사의 판매 담당으로 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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