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트레저 아일랜드 < 미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미국 검색하기">샌프란시스코만(灣)에 떠 있는 바지선 위에서 정체불명의 구조물이 조립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거의 없으나,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구글이 '물 위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 중이라는 설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확인한 결과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사이에 있는 트레저 아일랜드의 1번 부두에 정박 중인 바지선 'BAL 0010' 위에서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구조물이 조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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