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유명 재정경제 연구기구인 “가치선”연구원에서는 전국 각 성, 시, 지역에 있는 대학교 수량, 질, 원사 및 “쌍일류”대학지역에 분포된 지역의 잠재력명단에 대해 통계하고 순위를 매기고 “중국 과학교육실력 지역랭킹”에 발표한 가운데 연길시는 전국 과학교육 실력랭킹에서 2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연길시는 길림성에서 장춘시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동북에서 입선된 5개 도시중의 하나로 되였다.
현재 연길에는 국가 “211공정” 중점건설대학인 연변대학과 전일제보통고급기술학원인 연변직업기술학원이 있다. 일전 “중국 현급지역주민 발전지수보고”에 따르면 중국 현급지역 교육종합발전지수 랭킹에서 연길시는 1등을 하였다. 이는 당의 교육방침과 민족교육정책의 지도하에 연길시가 전국 백강현의 경제실력에 부합되고 층차가 완벽하며 수준이 높고 지역특색과 민족특색이 짙은 교육체계를 초보적으로 건설했음을 보여준다.
대학은 도시의 문화명함과 대외교류의 창구로서 도시의 경제발전과 사회진보 및 문화교류 면에 있어서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사회의 지축”, “도시의 엔진”으로 불리운다. 특히는 일류대학의 수량이 도시의 핵심실력을 구현하고있는 가운데 전국 과학교육 실력도시 분포질량 랭킹에 따르면 현재 “211공정”1대학 수치로 볼 때 북경, 상해, 남경이 선후하여 1등, 2등, 3등을 차지하고있다.
연변일보 정현관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