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챙기는 것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
김청
(왕청현제2실험소학교 5학년 2반)
지도교원: 장영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이 힘든 시기에 왕청현제2실험소학교 5학년 2반 친구들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집문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여러가지 다채로운 활동을 벌려가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하루빨리 이겨내라고 마음을 담아 그림으로 응원하는 친구들 모습입니다.
서투른 그림이지만 조국을 사랑하는 친구들 모습 보이시죠?
집문을 나가지 않으니 가족간의 사랑이 화기애애합니다.
독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친구들은 책과 가장 친한 친구로 되였답니다.
매일과 같이 집에 있다보니 건강이 급선무로 나서죠. 실외운동을 할 수 없지만 실내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기특하게도 부모님을 도와주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조국을 사랑하고 무한을 사랑하는 친구들의 기특한 마음이 꼭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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