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우리의 것!
오가영
(심양시 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6학년 2반)
지도교원: 량화윤
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란 단어가 나의 생활의 주요일원이 되였다. 텔레비죤이나 핸드폰을 켜면 가장 먼저 튀여나오는 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고 친척이나 친구분들에게 통화를 할 때에도 언제나 떠나지 못하는 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다. 처음에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던 내가 언제간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였고 뉴스에 신경을 쓰게 되였다.
나라에서 상황이 제일 엄중한 무한시를 전면 봉쇠하여 격리 조치를 실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참으로 무서운 것인가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그 날부터 나는 매일마다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수치를 보면서 손에 땀을 쥐게 되였다. 전국 인민들과 의무일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투에 발을 벗고 나섰다. 우리 중화의 가장 큰 명절날에 백의천사들이 자원적으로 무한으로 지원가는 뉴스와 〈나와 나의 조국〉 노래를 부르며 꼭 승리하여 돌아올 것을 서로 응원하는 장면을 볼 때 나는 눈물이 앞을 가렸다.
무한에서 확진된 환자가 급격히 상승하자 정부에서는 인민해방군 의료진을 투입시켰다. 또 많은 간호사와 의사들이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여 자기의 보귀한 목숨을 바친 분도 있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총소리와 폭염이 없는 전쟁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였다.
전체 국민들이 합심하여 전투에 뛰여든 결과 오늘은 감염인원 수치가 낮아진 것을 보고 나는 더없이 기뻤고 나의 조국-중국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꼈으며 중국사람으로서 자호감을 갖게 되였다.
이 비상시기에 나는 어떻게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가? 움직이기 좋아하는 나는 밖으로 나가는 것을 자제하고 외출시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확한 손씻기를 하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하여 신체단련을 잘해야겠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바로 남을 돕고 나라에 공헌을 하는 것이다.
나는 위대한 중화민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기필코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밉쌀스러운 코로나바이러스야, 어서 빨리 사라지거라! 무한 화이팅! 중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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