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룡정교통경찰대대 경찰은 중대뺑소니교통사고를 성공적으로 처리해냈다.
8월18일 22시 18분경 룡정지휘중심은 모아산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남성이 차에 부딪쳐 사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룡정교통경찰대대 경찰은 즉시 사고현장에 도착했다. 사고는 로-송도로 175킬로메터구간의 700메터되는 곳에서 발생했다. 자전거를 탄 남성은 당장에서 사망했다. 하지만 사고를 낸 차량은 이미 줄행랑을 놓고 사고현장에 없었다. 사건 발생이후 룡정교통경찰대대 경찰은 즉시 사고현장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개발구 및 도시구역중대 경찰들과 밤새 뺑소니차량 수색작업을 펼쳤다. 긴장한 작업끝에 경찰들은 뺑소니사고를 낸 차량이 현대표 승용차임을 추정하고 차량운전사가 조씨임을 밝혀냈다.
8월 19일 0시 15분, 경찰은 조씨가 근무하는 단위에서 뺑소니교통사고를 낸 차량을 발견한후 사고를 낸 혐의자 조씨와 련락을 취하여 자수할것을 바랐다. 하지만 조씨는 조사를 거부할뿐더러 핸드폰까지 불통이 되게 했다.하여 경찰은 사로를 바꾸어 조씨 단위의 책임자를 찾아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협조를 바랐다.
8월 19일 8시, 조씨는 법률제재의 거대한 압력을 못 이기고 끝내 룡정교통경찰대대를 찾아 자수하고 뺑소니교통사고를 낸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목전 범죄혐의자 조씨는 이미 형사구류되였다.
ybtv 편역: 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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