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광범한 법학법률사업자와 적극성과 창조성을 충분히 동원하고 격려하며 우수한 중청년 법학법률인재가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길림성법학회에서는 제3회 ‘길림성 10대 걸출 중청년 법학가’ 평의선정활동을 거행했다. 광범한 동원, 민주 추천, 집중 평선, 회장판공실 심사, 당조 토론, 매체 공시, 성당위 정법위원회 비준을 거쳐 조정파 등 10여명의 동지에게 제3회 ‘길림성 10대 걸출 중청년 법학가’ 영예칭호를 수여하고 우설정 등 7명의 동지에게 제3기 ‘길림성 10대 걸출 중청년 법학가’ 후보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그중 길림성고급인민법원 재심립안제1법정 법관 송국(宋国)은 유일한 조선족 법관이다. 그의 략력은 다음과 같다.
송국, 남, 1981년 3월 출생, 조선족, 중공당원, 법학박사, 리론경제학 박사후, 길림성고급인민법원 재심립안제1법정 법관, 길림성법학회 법리학연구회 리사, 길림성법학회 행정법학연구회 리사, 길림성법학회 법치문화건설연구회 리사. 《공과 사 협력의 법률체계연구》, 《사법관찰》 등 5부의 저작 집필. 《당대법학》, 《행정법학연구》등 간행물에 10여편의 론문 발표. ‘사법책임제 부설기제연구’ 등 5가지 과제 참가 혹은 주최. 전국법원계통 학술토론회 2등상 1차, 3등상 2차, 길림성법원계통 학술토론회 1등상 3차, 2등상 3차를 획득했으며 그중 두가지 항목의 성과가 최고인민법원에서 편찬한 《전국 전문가형 법관 사법의견 정수》 및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 건설과 형사법률 적용 문제 연구》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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