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월 30일발 신화사소식: 11월 30일 "동북아명인회" 제10차회의에서는 《중일한 공용상용 808한자표》 신간 서적을 발표하여 명인회 10년 력사에서 가장 중요한 성과의 하나가 되였다.
한국 전 문화부장 리우녕은 신간 서적 발표식에서 "동북아시아명인호"가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도 부단히 10년을 이어올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뉴대는 바로 3국간의 공유하는 문화라고 말했다. 일본 전 문부과학대신 도야마 아스꼬(远山敦子)는 《중일한 공용상용 808한자표》의 발표는 리정비적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하여 미래 10년의 3국간 여러 령역에서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