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능력 있는 남자 집 찾기?
      2015년3월18일 09시38분    조회:2972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능력 있는 남자 집 찾기?

      문 두드리며 “문 열어” 하고 들어가면 - 아내 집

      문 두들겨서 “누구세요?” 했을 때 “나야” 하면 - 세컨드 집

      문 두들겨서 “누구세요?” 했을 때 “까꿍” 하면 - 애인 집



      졸부의 한탄

      한 졸부가 BMW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차가 문짝을 받아 떨어져 나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졸부는 자신의 고급 BMW가 손상된 것에 대해 격렬히 항의했다.

      “제 BMW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보시죠.”

      경찰관이 응수했다.

      “당신네 부자 족속들은 정말 돈밖에 모르는군요. 구역질 납니다. BMW 걱정을 하느라고 자신의 왼팔이 떨어져 나간 것도 모르고 있다니 말입니다.”

      마침내 자신의 팔이 붙어있던 어깨 부위가 피범벅이 된 것을 깨달은 졸부가 외쳤다.

      “아니 맙소사! 내 롤렉스 시계가 없어지다니!”



      빚 갚기

      여자가 이웃과 수다를 떨고 있었다.

      “세상에, 어제 제 남편이 저보고 빚쟁이와 잠자리를 같이 하라지 뭐예요…. 빚 갚을 돈을 도박으로 모두 날려서 약속대로 그렇게 해야 된다나요. 세상에, 그런 경우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어머나, 세상에… 어쩌면 그럴 수가… 아니 그래서 한다고 했어요?”

      그러자, 여자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물론 못한다고 했죠, 그런 식으로 한다면 벌써 수년 전에 빚을 다 갚았을 걸요.”

      문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각하께서 하루는 정신병원에 시찰을 갔다. 모든 환자들이 복도에 일렬로 서서 큰 소리로 외쳤다. “대통령 만세!, 대통령 만세!” 그런데 한명의 환자만이 무표정하게 대통령을 바라보지도 않았다. 대통령이 그를 발견하곤 병원 원장에게 물었다. “저 환자는 왜 나를 환영하지 않는 거요?” &...
      • 2015-04-11
      • 왜 학교에서 배운 건 사회에서 쓸모가 없을까?  우리 부모는 왜 사교육을 비난하면서 나를 학원으로 밀어 넣었을까?  우리 부모는 왜 나의 행복을 빈다면서 내가 행복한 일을 못하게 하는 걸까?  왜 가방끈 짧은 사람이 똑똑하면 비웃음을 당할까?  왜 미국에서 왔다고 하면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할까...
      • 2015-04-10
      • 지하철을 타고 가다 옆의 커플이 대화 나누는 걸 들었는데…. 여:“기업은행 광고, 저거 거짓말 아냐?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이 산다는 거?” 남:“야, 저거 다 거짓말이야.  기업은행에 예금해서 기업이 살면, 국민은행에 예금하면 국민이 사냐? 한국은행에 예금하면 한국이...
      • 2015-04-10
      • 강남의 미친년 시리즈 - 10억도 없으면서 강남에 사는 × -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 - 3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보려는 × - 40억이 있으면서 밥 한 끼 안 사는 × - 50억이나 있으면서 파출부 안 쓰는 × - 60억이나 있으면서 60세도 안 되어 죽는 × - 그중 ...
      • 2015-04-10
      • -월요일은 원래 안 하는 날  -화요일은 성질 난 척 그냥 자는 날  -수요일은 술 마셔서 못하는 날  -목요일은 목숨 걸고 그냥 자는 날  -금요일은 금세 잠들어버린 척하고 그냥 자는 날 -토요일은 술 마시고 토해버린 뒤 그냥 자는 날 -일요일은 주일이니 그냥 쉬는 날  서라는 것은 안 서고 부유...
      • 2015-04-10
      • 어느날 두 친구는 시골길을 여행하다 차가 고장이 났다.  한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미색을 지닌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갑자기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미색을 갖춘 과...
      • 2015-04-10
      • 남편이 아내의 생일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에 갔다. 제일 크고 화려한 케이크를 골라서 주인에게 부탁했다. 케이크에 글을 좀 넣어주세요!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 라고요! "아" 잠깐! 한줄로 쓰지 마시고 위에다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라고 쓰고 밑에는 `더 건강해지는 것 같소`라고 써주세요...
      • 2015-04-10
      • 사실 이 나이에 누가 저를 좋다고   쳐다나 보겠습니까?   그것도 아바이있는,   임자 있는 사람을... 쯧쯧...   그런데 이런 저한테 애인하자고   자꾸자꾸 명품 찾아 들고 따라 오는 사람이 있지 뭡니까?   사람을 봐선 영 그닥찮고   임자 있는 몸이라 울 아바이한테 들키면 뒤지게...
      • 2015-04-08
      •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 아버지에게... 거금 5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래 칠순 잔치하니... 목욕 이나 하고 오세요 !!!" 라고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 엘 갔더니 목욕비 3.500원받았다... 남은돈 1.500원... 목욕탕 에서 뜨거운 물로 오랜만에 때 를 말끔히 벗기고나니 &n...
      • 2015-04-08
      •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 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깜빡 잊고 ...
      • 2015-04-08
      • 죽으나 사나 마누라 생각 한 남자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왜 사람들에게는 왜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에 아버지가 대답했다. “내가 죽고 나서 아무도 네 엄마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다.” 인연 vs 연인...
      • 2015-04-08
      • 도시별 술 마시는 풍경 1) 무주  모였다 하면 무조건 술을 마신다.  2) 상주  상습적으로 항상 술에 젖은 사람들이 많다.  3) 공주  빈속에 술 마시는 안 좋은 습관의 술꾼들이 있다. 4) 광주  술잔을 들면 눈에 빛이 나는 사람들이 밤거리 유흥가 좌석마다 가득하다. 5) 여주 여유 있게 술잔...
      • 2015-04-08
      • 독수리 부자   독수리 부자가 나무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때 제트기가 굉음을 내며 빠른 속도로 날아갔다. 그러자 아들 독수리가 말했다. "우~ 와! 아빠보다 더 빠르다!" 그 소릴 들은 아빠 독수리 자존심 상해서 하는 말, "임마, 나도 꽁무니에 불붙으면 저렇게 빨리 날수 있어..."
      • 2015-04-07
      • 1. 남자친구에게 성형수술했다고 고백했더니 돈 벌어서 다시 해준다고 할 때   2. 돈 들여 수술하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물 흐린다’고 쫓겨날 때 3. 눈,코,입 모두 수술했는데 10년 만에 만난 친구가 나를 알아볼 때  
      • 2015-04-07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